1986년 5월 16일 금요일,
와이오밍 주 코크빌에서 일어났던 충격 실화!
전직 보안관이었던 데이빗 영은 아내 도리스와 함께 코크빌 초등학교에 들어가 136명의 아이들과 선생님을 포함한 18명의 성인을 인질로 잡고, 아이 한 명당 2백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한다. 인질극이 벌어지는 동안 아이들은 교사들의 지도에 따라 침착하게 대처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어수선해지고 목숨까지 위협받게 되는 상황이 다가오는데…!
역시 하나님은 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신다는것을 다시한번 강하게 느끼게되었어요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감동적이였어요.
몇 년 전...
실화 바탕인 영화라는데 종교 욕하는 애들은 뭐냐? 그렇게 편협한 사고 갖고 일상생활 잘하겠다...
몇 년 전...
몰몬교 홍보영화임. 살아남은 이이들 모두 몰몬교라 나중에 아이 다섯이상 낳아 키우는 사진이 마지막에 나옴. 코크빌이 몰몬교 중심지역에서 가까움
몇 년 전...
역시 개한민국은 종교를 탓하는구나나도 욕 먹겠지만 난 잼있게 봤음종교적 으로 생각 하나도 안하고 봤는데스릴 있고 잼있었음^^감동과 감정이 메마른 조선인들 ㅠㅠㅠ불쌍하다
몇 년 전...
영화에 대한 정보없이 봤는데 처음엔 테러영화인줄~
아니 근데 갑자기 내용이 삼천포로 빠지는 전도 영화
시간 아까웠음
몇 년 전...
영화 평점 첨 주는데
전직 그곳에 보안관이 왜 그런일을 하는지 ?
아무런 설명도 없고 폭탄 선이 끈어지고 희발유가 누수된 이유도 없고
그저 주님 은혜 켁
유타 필름도 그렇고 생존자들 평균 식구수를 보니 유타주 옆 몰몬교도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서
지나치게 몰모니스트가 신을 오버해서 표현한 듯
몇 년 전...
주님은 첨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십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주님의 자녀를 돌보시는 주님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항상 기도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몇 년 전...
나름 볼만함...
몇 년 전...
죽은 사람이 천사로 나타난다는 게 기독교의 일반교리는 아닌걸로 아는데,
마지막에 유타 필름이란 자막을 보고, 그래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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