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허락된 마지막 랑데뷰… “하루만 같이 있어줘”
진희(윤설희)는 능력 없는 남자친구 몫까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조건만남사이트에서 유부남 민기(홍석연)와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돈을 목적으로 만난 사이었지만, 점점 자신도 모르게 육체적 관계 그 이상의 감정으로 빠져버리게 되고 어느 날, 몸을 팔고 다니는 창녀라는 소문이 학교 안에 퍼지게 되면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된다. 남자친구에 대한 배신감과 민기에 대한 사랑이 점점 깊어가면서 진희는 모든 걸 다 정리한 후 유학 길에 오르기로 결심한다. 한국을 떠나기 전날,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민기를 찾아 가는데…
윤설희 여기저기 다벗고나오네..수술한가슴 본전 빼시는구만ㅋ
몇 년 전...
프랑스 영화 스튜던트 서비스랑 내용 완전 비슷하고.. 설정이랑.. 대사까지 완전 표절임... 뭐지.. 이 영화??
몇 년 전...
독백으로 이 세상의 앞뒤를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주연 여배우가 매력적이네요^^
몇 년 전...
나를 로그인하게 만든영화네요 음..보편적으로 여배우의연기력은지금보다 타짜1에나오는 다방역(윤설이
몇 년 전...
프랑스영화 스튜던트 서비스랑 똑같은 대사에 똑같은 내용이네요. 두개를 우연히 연달아 봤는데 깜놀 ㅋㅋ 근데 리메이크라는 말은 안 나와있는데;;
몇 년 전...
오공시절 에로 영화 보는듯 노하우가 싸인걸가?의외외의 영상미가 있는 자연이 있다ᆞ하지만 생활비 벌기위해 몸팔아? 그냥 돈도벌고 좋아하는세스도 한다는 설정이 더 먹힐거
몇 년 전...
이거 유럽영화에서 본거같은데... 내용이 똑같아... 다른게 있다면 유럽꺼는 그냥 에로드라마라면 이건 에로코미디...
몇 년 전...
지극히 평범했던 성인영화. 다만 마지막 윤설희의 대사는 기억에 남는..
몇 년 전...
타짜이후 복귀한 영화에서 까지 윤설희씨의 섹시함은 여전하네요.
몇 년 전...
윤설희 찰진 떡 씬 하나 보려고 봤는데..왜 떡을 치다 말어?...도중에 똥 싸다 끊고 나온 기분이잖아.
몇 년 전...
공감가는 시나리오. 잘 만들어 졌다면 괜찮았을듯. 자본과 성의 상품화, 인간의 소외를 다룬 시나리오는 좋으나 좀 더 좋은 영상으로 담았으면 어땟을까? 자본에 의해 변화되는 관계를 좀 더 무게 있게 다루지 않았을까. 아마도 제작비가 모자랐을 듯한 생각이 마구 드는 영화. 시나리오를 알아봐 주는 제작사가 없었을 듯.
몇 년 전...
어허.. 영화 같지도 않더니만 ........ 어느 순간부터 저 늙은이에게 공감이 가면서.... 어허 속상하다
몇 년 전...
재밌을거같아요 거짓말화이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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