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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포스터 (Deep Trap  poster)
함정 : Deep Trap
한국 | 장편 | 96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5-MF00967 | 스릴러,범죄 | 2015년 09월 10일
감독 : (KWON Hyung-jin)
출연 : (Don LEE) , (JO Han-sun) 배역 준식 , (KIM Min-gyeong) 배역 소연 , (Ji An) , (YOON Ju) 배역 수정 , 배역 어린민희 , 배역 실종부부 , 배역 어린아이.남 , (KIM Dong-hyun) 배역 부장 , (KWAN Bum-tack) 배역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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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송정우 (Jay SONG) (제작) , 최융환 (제작) , 김성진 (KIM Sung-jin) (제작) , 최선미 (Choe Seon-mi) (프로듀서) , 김보라 (KIM Bo-ra) (라인프로듀서) , 이정동 (제작팀) , 이배훈 (LEE Bae-hun) (제작팀) , 한동헌 (제작팀) , 김유진 (제작팀) , 이유정 (제작팀) , 노홍태 (제작팀) , 이나영 (제작회계) , 한승희 (제작회계) , 김태완 (KIM Tae-wan) (데이타매니저) , 강승표 (데이타매니저) , 이정주 (LEE Jung-joo) (데이타매니저) , 한수봉 (HAN Su-bong) (조감독) , 권훈 (연출팀) , 박솔미 (연출팀) , 김하늘 (스크립터) , 박은석 (스토리보드) , 이병기 (현장편집) , 한수봉 (HAN Su-bong) (시나리오(각본)) , 권형진 (KWON Hyung-jin) (각색) , 김부철 (각색) , 하경호 (HA Gyeong-ho) (촬영) , 김성진 (KIM Sung-jin) (촬영팀) , 김용현 (촬영팀) , 이성주 (촬영팀) , 이솔 (촬영팀) , 김정우 (KIM Jungwoo) (촬영팀) , 김지영 (촬영팀) , 조왕섭 (CHO Wang-seob) (촬영팀) , 안광근 (촬영팀) , 선지윤 (그립) , 박경훈 (그립) , 박정재 (그립) , 박찬식 (특수촬영) , 원창배 (촬영장비) , 박장근 (촬영장비) , 하성민 (조명팀) , 정인성 (조명팀) , 이대희 (조명팀) , 최윤의 (CHOI Yun-ui) (조명팀) , 신태섭 (조명팀) , 장덕재 (Jang Deok-Jae) (조명팀) , 김범준 (조명팀) , 윤주성 (조명팀) , 이상정 (발전차) , 정덕원 (발전차) , 이우점 (조명장비) , 강동식 (조명장비) , 권예영 (KWON Ye-young) (동시녹음) , 양연호 (YANG Yeon-ho) (붐오퍼레이터) , 김지수 (KIM Ji-su)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권소영 (미술팀) , 박근영 (미술팀) , 태욱 (미술팀) , 정종규 (세트) , 남성주 (NAM Seong-ju) (세트) , 김정식 (세트팀) , 이호준 (세트팀) , 임요한 (세트팀) , 임현묵 (IM Hyeon-muk) (세트팀) , 고봉주 (세트팀) , 한인호 (세트팀) , 김형윤 (세트팀) , 양훈섭 (Yang Hunsub) (세트미술팀) , 김동휘 (KIM Dong-hwi) (세트미술팀) , 김지수 (KIM Ji-su) (의상) , 전세린 (의상팀) , 김유임 (KIM You-im) (분장) , 김유임 (KIM You-im) (헤어) , 박윤정 (헤어) , 정석원 (JUNG Suk-won) (분장차) , 이건문 (LEE Gun-moon) (액션/스턴트) , 정택호 (JUNG Taek-ho) (액션/스턴트팀) , 강구현 (KANG Ku-hyun) (액션/스턴트팀) , 방성철 (BANG Seong-cheol) (특수효과) , 정도안 (JUNG Do-ahn) (특수효과) , 이동호 (LEE Dong-ho) (특수효과) , 김우진 (특수효과) , 유인상 (YOO In-sang) (특수효과) , 최민영 (Choe Steven M) (편집) , 박경숙 (Park Kyoung Sook) (편집) , 김연희 (KIM Yeonhee) (편집팀) , 정선영 (편집팀) , 임혜진 (IM Hye-jin) (편집팀) , 김진하 (음악) , 목영진 (MOK Young-Jin) (음악) , 방현승 (음악진행) , 김이영 (음악진행) , 목영진 (MOK Young-Jin) (작사/작곡/편곡) , 마이티마우스 (음악 믹싱/레코딩) , 김필수 (KIM Pil-soo) (사운드) , 정민주 (CHUNG Min-joo) (사운드) , 김필수 (KIM Pil-soo) (사운드믹싱) , 정민주 (CHUNG Min-joo) (대사) , 홍성준 (HONG Seong-jun) (사운드효과) , 이호철 (폴리) , 김은진 (폴리) , 이지혜 (폴리) , 이경언 (Lee Kyung-un) (사운드팀) , 정석원 (JUNG Suk-won) (운송) , 송정우 (Jay SONG) (기획) , 송승환 (SONG Seung hwan) (VFX 슈퍼바이저) , 김형일 (VFX 아티스트) , 김영희 (KIM Younghee) (VFX 아티스트) , 성준호 (VFX 아티스트) , 서한창 (VFX 아티스트) , 유요한 (YU Yohan) (VFX 아티스트) , 김솔 (KIM Sol) (VFX 아티스트) , 김현우 (KIM Hyun-woo) (VFX 아티스트) , 임명주 (VFX 아티스트) , 이응구 (Lee Ungku) (VFX 아티스트) , 김종민 (VFX 아티스트) , 한상선 (Sang-sun Han) (VFX 아티스트) , 최호목 (VFX 아티스트) , 김경민 (VFX 아티스트) , 문병용 (MOON Byeong-yong) (VFX 매니지먼트) , 조이석 (CHO E-suck) (VFX 매니지먼트) , 김동윤 (KIM Dong-yoon) (DI팀) , 강경일 (KANG Kyung-il) (DI팀) , 송보경 (SONG Bo-kyung) (DI팀) , 김동윤 (KIM Dong-yoon) (DI팀) , 김예슬 (DI팀) , 신정은 (SIN Jung-eun) (DI팀) , 김윤 (KIM YOON) (DI팀) , 최은석 (CHOI Eun-suk) (DI팀) , 김동혁 (KIM Dong-hyuk) (DI팀) , 이재훈 (LEE Jae-hun) (DI팀) , 오지은 (홍보/마케팅 진행) , 송진경 (JIN-KYEONG SONG) (홍보/마케팅 진행) , 김은호 (홍보/마케팅 진행) , 권은선 (홍보/마케팅 진행) , 김진희 (홍보/마케팅 진행) , 이수정 (홍보/마케팅 진행) , 김소나 (홍보/마케팅 진행) , 최다슬 (홍보/마케팅 진행) , 강혁출 (GANG Hyeok-chul) (홍보/마케팅 진행) , 이정민 (홍보/마케팅 진행) , 윤수비 (홍보/마케팅 진행) , 윤서연 (홍보/마케팅 진행) , 김진의 (광고디자인) , 최효선 (스틸) , 주미선 (예고편) , 임범준 (예고편) , 서병환 (예고편) , 김성진 (KIM Sung-jin) (기획) , 조이석 (CHO E-suck) (시각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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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에이치에스이디 (제작사) , (주)인벤트스톤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제공) , (주)케이알씨지 (공동제공)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SNS의 확인되지 않은 그 곳, 어디까지 믿으십니까? 5년째 아이가 없는 부부, 준식과 소연. 소연은 기분 전환을 위해 준식과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고, 그 곳에서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한 맛집에 가게 된다. 그곳의 허름하고 험악한 분위기의 불안한 기운이 감돌지만 이들이 온 것을 눈치챈 주인 성철은 보자마자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하고 준식과 소연은 점점 경계를 풀게 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해가 지고 성철의 환대에 준식과 소연은 하룻밤만 묵고 가기로 하는데, 이때부터 의문의 묘한 분위기가 이들을 덮쳐오기 시작한다. 그 때 성철은 소연을 알아보는 듯 하며 알 수 없는 말을 건네는데... 함정에 빠뜨리려는 자와 빠져 나가려는 자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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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는 보지 마시길 싸웁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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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지마세요 최악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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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라 왜 10점 주는지 알 수 있다. 나만 뒈질 수 없다.초반 징그러움에 놀라고 중간 잔인함에 놀라고 배드신이 야해도 썩 즐겁지 않은 배드신. 마동석 트럭 창문신에서 잠시 놀랐다가 어이없고 허무한 결말은 제목이 왜 함정인지 말해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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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어?어..응?? 허무하게 끝나버린다ㅋㅋㅋㅋ 내가 뭘봤는지도 모르겠음 전체적으로 뭘 전달하려했는지 이해ㄴ 이걸 왜 영화관봐서 봤는지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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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자친구랑 보면 싸우게 되는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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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정말 무식하고 잔인한 캐릭터가 잘 어울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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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남편은 죽고 섬에 잡혀서 살인자와 같이 사는 시나리오를 예상했는데 아니군... 무서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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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리님의 영화 중 제일 속상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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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맹목적으로 광신하는 이를 위한 경종 의도는 조으나 설득력이 부족 곰감안됨 그오지에 가다가 말아야지 끝가지 간다는것,자동차 서비스 부르면 어디든지 오는데 왠 ?쓸데 없이 잔혹하고 잔인한 살인,,무섭다기보다 잔인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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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설정 쩌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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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님이 나와서 봤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그냥 나쁜 놈이겠거니 하고 단순히 봤다가 윽! 예전에 봤었던 영화 실종하고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과 비슷한 느낌의 소름이 돋는 영화였다. 끝나고 나서도 찜찜한 느낌이 계속 남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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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자체가 함정 3류 스레기 영화 조한선 털 노출 역겹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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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루한 폭력만 계속 또 계속 또 또 계속 .. ㅉㅉㅉ 이런게 영화냐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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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하지만 그래도 악역이 마동석이라 좀 낫다. 이 영화 잘 만들었는데 왜케 평점이 낮은지 모르겠네. 아마도 계속 당하는 듯한 답답함 때문인 듯~ 그래도 마무리는 잘 끝나서 좋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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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경 저배우 다시는 스크린에서 안봤으면 한다 배역도 정말띨 띨한 맡아가지고 영화보는 내내 스트레스 받아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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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잘만든영화지 스토리도 배우들연기도 다 좋았습니다 조한선님 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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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과 전개가 다소 허접하지만 마동석과 그의 말못하는 여자 역할의 배우때문에 점수를 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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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형님 인생캐릭터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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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다른 섬으로 이주해서 새로운 사냥감을 노리는 엔딩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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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의 함정에 빠짐... 마동석스러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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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킬링타임용 조한성 엉덩이에 타투는 좀 거슬렸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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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모르는 인간들은 김기덕이 어쩌구하며 자신의 무식함을 드러나게 해주는 불멸의 명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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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토리는 그저그런데 배우들 연기가 훌륭해서 보는내내 무서웠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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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긴장감느끼며 재미나게봤슴 ㅋㅋ
몇 년 전...
함정 포스터 (Deep Trap  poster)
함정 포스터 (Deep Trap  poster)
함정 포스터 (Deep Trap  poster)
함정 포스터 (Deep Trap  poster)
함정 포스터 (Deep Trap  poster)
함정 포스터 (Deep Trap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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