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긴장감 + 스릴감을 느낄 수 있는 킬링타임용영화.. 4인가족 빼고 다 죽어나가는군..

영화 내내 도망치는 영화 , 어설픈 결말 편향된 아시아에 대한 시각

와 딸들 ㅡㅡ

볼만한데 두 딸들은 민페 짓거리

실화도 아니고 실화인양.. 007과 케니 로저스는 왜 죽어야 했는가?

몰입감,긴장감,스릴감 모두 최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음

아주 아시아 국가, 동양인을 미개한 살인마들로 묘사했네. 그래서 탈출하려는 미국가족에게 감정이입하기가 힘들다.

미운 세살…죽이고 싶은 일곱살…

남자주인공이 마누라랑 딸ㆍ년들땜시 고생이 많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극한의 위험에서 가족을 지켜내려는 가장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아시아 비하,미국우월주의 라는 의견이 많은데......우리도 한민족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세계적인 영화 많이 만들면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마지막 국경을 넘는 씬에서...미국인 가정이 아니라 한국인 가정이었다면 베트남 당국이 저런 대접을 해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We are Korean!”이라고 외칠때, 세계인들이 어떤 시각을 가지고 바라볼까? 존중해 주어야야 할 교양있는 민족 -으로 각인되길 .......

오늘 봤는데 몰입력 끝네주네요 재미있어요

평점테러알바도잇는지 무슨 목적으로? 이런명작을.. 대가리수준들하곤 ㅉ...테러한두개도아니라 첨으로 한 평점다네 아 ㅋㅋ

댓글보니 가관이네 영화는 영화로 봐라 띨띨이들아

발암영화. 오만한 미국의 삼류감독이 만든 발암 삼류 영화임. 주인공 가족을 위해선 주위사람 다 죽이고 뜬금없이 딸들은 소리 질러 대고 와이프란건 나서다 팀킬 하려하고 인내력 테스트용 영화다.

서양애들 자신들이 해놓은 건 생각않고, 입장 바꿨는데 미안한지 영화 보면 구구절절히 설명함 저들도 당신처럼 아이를 지키려는 부모다 이런 얘기하면서 동양인 그려내는 건 완전 몹쓸 그림으로 만들어냄 전형적인 미국의 외국인 포비아 만들기

인디언을 학살하고 군림한 서양인들이 보는 미개한 시각에 의한 아시아국가를 보여주는 말도 안되는 영화

정치가 불안한 나라에서 실제로 있을수도 있는일 잼

서구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시아네요. 자기들 배경이나 사람은 참 아름답게 잘도 미화시키면서,아시아 배경은 항상 더러운 장소만 보여주고,글로벌 광고 인물들 조차도 아시아인은 일부러 그러나 싶을만큼 이상한 애 데려다 찍는다고 느꼈는데...전체적으로 아시아를 폄하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영화네요

남주딸들 발암물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