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 : Le Tour: My Last 49 Days
참여 영화사 : 미디어길 (제작사) , (주)영화사 북극곰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리틀빅픽쳐스 (제공) , (주)리틀빅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10
“암세포가 나에겐 기회였어요.
이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또 꿈을 꾸고 있어요”
열정청년 이윤혁과 예측불허 드림팀의 프랑스 정복기
스물여섯 윤혁은 희귀암 말기 판정을 받지만 운명처럼 찾아온 자전거로 새로운 희망을 꿈꾼다.
생애 최대 좌절의 순간 세계 최고의 자전거 대회 ‘뚜르드프랑스’ 완주를 꿈꾸는 윤혁.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그를 위해 모인 9인의 드림팀과 함께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프랑스에 입성한다.
하지만 첫 라이딩에서 메카닉은 팔이 부러지고, 팀닥터는 불편한 숙소에 불만이 폭발한다.
현지 코디네이터는 적은 예산과 팀원들의 불신으로 좌괴감에 빠지고, 라이딩 파트너는 체력 고갈로 바람막이는커녕 점점 쉬는 날이 많아진다.
좌충우돌 속에서도 첫번째 고비인 피레네 산맥을 하루만에 넘은 윤혁! 드림팀 멤버들은 다시 심기일전 힘을 모으기로 하는데…
싸우고 화해하고 울고 웃으며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가는 드림팀과 윤혁!
한국인 최초 ‘뚜르드프랑스’ 완주의 49일, 3,500km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개봉일 2월 1일이 주인공 윤혁의 생일이라고 한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흐뭇해하면 좋겠다.
몇 년 전...
이 영화에는 두개의 뚜르가 있다. 49일만에 뚜르드프랑스 3
몇 년 전...
잘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화두를 남기는 작품이었습니다. 누구도 먼저 가보지 못한 생의 끝을 예견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불사른 청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몇 년 전...
오랜시간 영화를 제작해주신 관련된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윤혁이형 또한번 고맙고 사랑해!!!
몇 년 전...
지금까지 불평불만으로 가득차 인생을 낭비한 내 삶을 반성한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윤혁이 못다한 삶을 내가 잘 살아내겠은을 다짐하는 바
몇 년 전...
“암세포가 나에겐 기회였어요.
이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또 꿈을 꾸고 있어요”
열정청년 이윤혁과 예측불허 드림팀의 프랑스 정복기
"열정 청년 이윤혁"이 프랑스를 달리면서 벌어지는 너무나도 멋진 라이딩!
몇 년 전...
후 먹먹함
몇 년 전...
덤덤하게 혁이씨 의지와 열정, 신파 조가 아니라 그 사이사이 사람들 갈등 가감없이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혹시나 살아내기를 바라던 희망은 꺾였지안 묵직한 울림이 남네요
몇 년 전...
사는게 무엇일까. 업힐 올라갈때 심장박동이 뛰는게 귀에서 들릴때도 살아있지만, 무언가 해내면 영원히 살 수 있다. 윤혁씨는 이 영화안에 영원히 살아있네요.
몇 년 전...
형이 암으로 죽고나서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면서 뚜르드프랑스라는 대회를 알게되고 이 영화를 접하게됐는데
보는내내 감동이였습니다
몇 년 전...
암스트롱이 약물러인줄 모르고간게 천만다행
몇 년 전...
보면서 불편했지만 마지막엔 눈물이 흐를수 밖에 없는 나를 보네요.
몇 년 전...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아놀드 윤혁선배
몇 년 전...
이건 영화라기보다는 다큐죠..고인의 도전은 굉장히 감동적이고 멋졌습니다, 저또한 눈물흘리며 감동받으며 보았지만 일부 편집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선문앞에서 신호위반 및 고성등..아무런 사정을 모르는 그지역 시민들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몇 년 전...
아 .. 아름다운 청년 ...
편히 쉬시기를 ..
몇 년 전...
꼭 보시길
몇 년 전...
윤혁씨. 하늘에서 행복하길
몇 년 전...
감동이었습니다....
몇 년 전...
감동적이에요
이런영화가 참 좋네요
몇 년 전...
프랑스 현지 가이드는 정말로 별로였네요.
몇 년 전...
존경스러움
몇 년 전...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몇 년 전...
이윤혁 영면하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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