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과 계월향 : Japanese Invasion in the Year of Imjin and Gye Wol-hyang
참여 영화사 : (주)우진필림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임진 25년, 20만 대군을 동원하여 제일군인 소서행장에 의해 왜군에게 평양이 점령당한다. 평양의 명기인 채란과 계월향은 평양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채란은 왜병에게 겁탈당한 후 피살되고, 계월향은 자기 몸을 지키기 위해 장도로 잡병을 사살해 평양점령사령관격인 소서비의 진영으로 끌려가 소서에게 몸을 맡긴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조선의 백성임을 명심하라는 애인 조방장 김경서의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소서를 죽일 것을 결심한다. 한편 김경서는 흩어진 군을 모아 평양 수복의 기회를 노린다. 이 무렵 남해에서는 한산도 대첩이 있고 왜군들의 보급로가 끊긴 것을 연을 올려 경서에게 알려준다. 경서와 월향은 소서를 주살했으나 월향은 부상을 입고 경서를 탈주시키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진짜 한국 미인은 한복도 잘 어울린다.
몇 년 전...
정윤희 누나가 차 이뻤지 정말
몇 년 전...
정윤희씨 때문이라도 꼭 한번 보고싶은 영화인데
몇 년 전...
애국정신 앙양 영화. 정윤희때문에 봅니다.
몇 년 전...
정윤희씨 때문이라도 꼭 한번 보고싶은 영화인데, 이런 영화를 어디서 볼수있나요..?
몇 년 전...
옛날영화라 그런지 좀 산만하고 지루하지만 김경서 평양성 잠입이후 흥미진진해진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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