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 Wicker Park
참여 영화사 : 메트로-골드윈-마이어 (제작사) , 레이크쇼어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에이앤비픽쳐스 (배급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에이앤비픽쳐스 (수입사) , (주)쇼박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기적 같은 타이밍으로 시작된 운명 같은 사랑…
그때 내가 그 거리에서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2년 전, 나를 떠난 그녀 ‘리사’
그리고 지금 내 앞에 그녀를 닮은,
그녀의 흔적을 지닌 또 다른 ‘리사’가 나타났다.
잊으려 할수록 더욱 생생히 떠오르는 그녀의 기억, 우리의 사랑…
사랑이 떠나버린 남자, 사랑을 잃어버린 여자,
그리고 또 다른 사랑을 꿈꾸는 여자…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혼자서도 사랑은 계속된다!
이 영화에서 제일 불쌍한 인물은 알렉스가 아니고 루크와 레베카다
몇 년 전...
엔딩 장면에서 the scientist 나오는거 최고다.....
몇 년 전...
두사람만 선택받은 사람들..ㅋㅋㅋㅋ근데 마지막부분에서 레베카가 자기는 사랑하지도 않았냐고하는 장면에서 감독이 오히려 그런걸 말하려던게 아니었을까?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는다는것을
몇 년 전...
재미를 떠나서 영화가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참 좋다.
몇 년 전...
매튜도 알렉스와 다르지 않다. 매튜가 알렉스를 욕할 수 있는가. 절절한 멜로 영화는 아니다. 하지만 사랑의 이면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사랑 앞에서는 누구나 잔인하고 미쳐있다.
몇 년 전...
연인 사이에 3번째 인물을 넣어 스릴러 이야기는 잘 살렸음,
하지만 옛날 영화 답게
- 남주, 여주가 가까이 있으면서도 서로를 보지 못한다던가,
- 중요한 전화 할 땐 꼭 사람은 없거나 아니면 통화중이라던가 하는 장면들은
90년대 감성으론 잘 먹혔겠지만, 지금 감성으로 짜증나는 이야기 진행일듯.
게다가 정말 어이없는 것은 이 영화에는 핸드폰이 나오는데도 주인공들은 서로에게 너무나 중요한 일이 있는데도 핸드폰은 전혀 사용하지 않네 ????
모토롤라 휴대폰이 처음 판매된 것은 1989년, 이 영화는 2004년 개봉작이라는 것을 알고 본다면, 정말 짜증 덩어리
몇 년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이딴게 무슨 짝사랑을 잘 표현한 영화라고; 제대로 낚였네 알렉스가 이해된다는 사람들은 좀 위험하다.. 걍 싸이코에 리사 빼고는 죄다 쓰레기들 천지인 영화
몇 년 전...
마지막 OST!
몇 년 전...
라빠르망. 귓가에 맴도는 "리사"
몇 년 전...
조쉬하트넷 이때 진짜 존잘이였네
몇 년 전...
이제는 알렉스의 시점에서도 이해가 된다는...
그렇다해도 민폐 캐릭터에서 벗어날수는 없지만...
혼자만의 사랑은 빨리 접는것이
자신을 아끼는길
몇 년 전...
이걸 로맨틱 영화라고 해야하는거야 ㅋㅋ 제목이 낚시임
몇 년 전...
항상 주변 사람을 조심하자..
몇 년 전...
남녀의 심리를 잘 표현한 좋은 시나리오 영화 엑셀런트
몇 년 전...
멋진 배우들...
사랑은 만난다.
몇 년 전...
조쉬 하트넷 넘 멋진거
몇 년 전...
젊은시절 두여배우들이 좋네요
몇 년 전...
답답하다.
요즘 세상에서는 절대 일어 날수 없는 일.
몇 년 전...
길고 긴 꽈배기 같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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