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2 : RUN OFF
참여 영화사 : 케이엠컬쳐㈜ (제작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유일무이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
자존심은 금메달 급, 현실은 쇼트트랙 강제퇴출 '채경'
사는 게 심심한 아줌마, 빙판에선 열정의 프로 '영자'
시간외 수당이 목표, 아이스하키협회 경리 출신 '미란'
취집으로 인생 반전 꿈꾸는 전직 피겨요정 '가연'
주장 급 멘탈 보유자,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
말만 번지르르, 주니어 아이스하키 우정상에 빛나는 국대 출신 감독 '대웅'
이들이 뭉친 단 하나의 이유는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출전!
출신불문, 경험부족, 능력제로
한 팀이 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던 이들에게 다가온 차가운 현실은
그저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병풍 취급뿐이다
뭉치면 싸우고 흩어지면 출전불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들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최고였어요배우들도 아름답고 멋있었어요!
몇 년 전...
조진웅 진짜 조금 나오긴 하는데 존재감 대박ㅋㅋㅋ
몇 년 전...
감동이었습니다. 눈물 흘리면 잘 보았습니다.
몇 년 전...
평식아 너 내 옆에서 질질 짜면서 봤잖아...쎈!척!평!식
몇 년 전...
여름휴가에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일본은 천재와 기회를 '투자'로 만들어내고,
한국은 천재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린다.
그리고, 나타난 천재마저 파벌과 각종XX연맹 비리에 희생시킨다.
몇 년 전...
애초에 탈북일가족이 있는 당사자(극중 주인공 동생)가 북한에서 멀쩡히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거 자체가 비현실 이면서 고증오류에 최고봉인 영화가 되고 말았죠.
몇 년 전...
숨은 명작 ~
이걸 이제야 보다니 ㅜㅜ
가슴이 먹먹해지는 밤이다...
몇 년 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여담인데.... 5팀이 나와서 1승1무2패 두팀이 공동 4위가 될 수 있나요?
몇 년 전...
볼만하다
가슴뭉클
몇 년 전...
1% 부족한 느낌..
몇 년 전...
전편에 비해 부족한 2편
몇 년 전...
좋은 영화가 따로 있나,
메세지가 있고 그 게 감동을 일으키면
바로 좋은 영화 인거지.
몇 년 전...
5년된 영화지만 많이 부족하네요~국가대표1 과 비교해서 많이 아쉽네요~
몇 년 전...
나는 안슬플거라 생각했다.
그러나...그것은 착각이였다...ㅠㅠ
영화잘만들었음
몇 년 전...
정말 잼있게 봤습니다. 전반전은 소소한 개그로 계속 웃게 만들다가
후반부에는 수애와 박소담의 만남이 정말 눈물 흘리게 만들더라구요~
탈북녀 수애와 그녀의 동생 박소담 둘이 한 경기에서 만나 격한 감정을 쏟아냅니다.
온전하고 완벽한 영화는 아니지만 하고자 하는 얘기를 확실히 하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한일전은 지금 2021도쿄 올림픽하고 판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현실감 살아있다 ㅋㅋㅋ
몇 년 전...
1편보다 나은 2편은 없다
터미네이터 빼고...
몇 년 전...
마지막 신애 박소담 공항신에서 눈물콧물 다 쏫았음.ㅠ
몇 년 전...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했다
몇 년 전...
중반부까지 그저 그랬지만 막판 30분 감동의 쓰나미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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