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세상을 떠난 엄마를 둔 아혜. 어느 날 아버지가 새 엄마를 데리고 집에 온다.
캄보디아 국적을 가진 새 엄마에게는 딸 아이가 하나 있다.
하루 아침에 캄보디아 새 엄마와 여동생이 생겨버린 아혜.
아버지는 갑자기 일이 생겨 집을 비우게 되고, 세 식구는 그렇게 첫 날 하루를 함께 보내게 된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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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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