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코 대 카야코 : Sadako vs Kayako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사다코’ VS ‘카야코’
역대급 공포 프로젝트!
친구와 함께 우연히 낡은 비디오 테이프를 손에 넣은 유리. 호기심에 비디오를 보게 된 후, 이틀 안에 죽게 되는 사다코의 저주에 걸렸음을 알게 된다. 한편, 새로운 마을로 이사온 후 악몽에 시달려 온 스즈카는 귀신의 집이라 소문난 이웃집에 홀리듯 들어서고, 집의 원혼 카야코와 맞닥뜨린다.
저주의 비디오와 원혼 들린 폐가가 불러온 죽음의 공포 앞에 퇴마사 케이조를 찾은 유리와 스즈카. 케이조는 유리와 스즈카의 악령을 퇴치하기 위해 사다코와 카야코를 맞붙이는 묘안을 실행에 옮기는데...
저주는 저주로 맞붙는다!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역대급 영화이다. 링과 주온을 합쳐논듯한 공포감과 사다코와 카야코의 전율이느껴지도록 놀라운 격투씬의 연출. 거기에 탄탄한 스토리에 아름다운 여주인공들까지...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영화다.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건 이 영화를 극장에서 상영한다는 점이다.
몇 년 전...
사다꼬와 가야꼬가 만났으닌 이를 우야꼬
몇 년 전...
무섭다는 그 유명한 귀신들이 나오길래 초반에 ㅎㄷㄷ 하고있었는데 보다보니 이 영화의 장르가 코미디라는걸 깨달았다
몇 년 전...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맘을 녹여주는 코미디 대작입니다이렇게 웃으며 즐겁게 영화보긴 정말 오랜만이네요어두운 영화관에서 떨어져 나간 배꼽찾느라 식겁했네요일본 코미디 영화도 이렇게 재밌다는걸 새삼 알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하하하핳하핳하OO
몇 년 전...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 냈는가...
몇 년 전...
유치하고 재미없음...
몇 년 전...
코믹하고 재밋든뎅
몇 년 전...
공포영화라고 분류가 되어있고,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아볼듯 하지만,
공포영화로써의 재미는 없습니다.
다만, 코미디 영화로써는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르를 잘못 게재해서 8점 드립니다.
몇 년 전...
배우들 발연기 발냄새에 죽겠다
몇 년 전...
유치해서 못봐주겠음
몇 년 전...
한 시대를 공포로 몰아놓았던 전설의 두 귀신 캐릭터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이렇게 크게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고 놀라웠던 개망작.
몇 년 전...
유리는 뒈졌는데 왜 결과가 그따구인지 모르겠당~~
몇 년 전...
새벽에 볼것이 없어서 봤는데 그냥 호러만 주고 정작 무섭지도 않네.
그리고 결말은 리얼 왜 저러는거임?결말 보고 참 재미가 없어졌다.
몇 년 전...
나름 유명한 소재를 가져왔음에도 제대로 활용도 못 하면서 영화 대부분의 전개를 떡밥으로 처바르고 그나마 볼만한 장면은 마지막 20분에 몰려있는데 모두가 예상할 수 있는 결말인데다 그마저도 뒤를 안 닦은 느낌으로 끝나는 만행을 저질러 실망이 크네요. 다른 영화 보시길 권합니다.
몇 년 전...
며칠 전인가 케이블에서 나오길래 봤는데, 보다가 채널 돌렸습니다. 뭐 이리 지루한 지 모르겠어요
몇 년 전...
프레디 대 제이슨 이후 최고의 대결~ 일본 공포영화는 여배우들이 너무 예뻐서 볼 맛이남~ 결말이 대박이네ㅋㅋ 근데 토시오는 왜 자꾸 메롱거림? 개그 캐릭 ㅋㅋ
몇 년 전...
흠...두 저주들에 약빨이 다한듯..
몇 년 전...
일단은 재미와 흥미적 요소에서는 100점을 주고 싶구요.
하지만 원작의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뭔가 딱 들어 맞게 유발하는 것이 아닌,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긴장 상태의 전개같은 것에서 50점을 주고 싶네요.
이는 원작의 흥미나 재미에만 따라 가다 보니 일 시간전의 전개가 아무래도
초창기 편 보다는 원인과 이유에서 결말로 가는 전개에 요소나 상황이
덜 미치지 않나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저주 받은 집대 저주 받은 비디오에 싸움인데...
참 정수 주기가..
몇 년 전...
호러 SF 같음 무섭지 않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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