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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포스터 (February 29 poster)
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 February 29
한국 | 장편 | 91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6-F222 | 공포(호러) | 2006년 07월 21일
감독 : (JUNG Jong-hun)
출연 : (PARK Eun-hye) 배역 한지연 , (Lim Ho) 배역 박 형사 , (PARK Eun-hye) 배역 segment 2월 29일 - 지연 , (SONG Hwe-wook) , (Baek eunjin) 배역 톨게이트 손님2 , (KIM Kang-sik) 배역 톨게이트 손님1 , 배역 톨게이트 김부장 , (YU Seong-kweon) 배역 사고 콜테이트 직원 , 배역 톨게이트 여직원 , (OH Hyung-Jin) 배역 톨게이트 손님4 , 배역 최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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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강경일 (KANG Kyung-il) (투자) , 안병기 (AN Byung-ki) (제작) , 정진완 (JUNG Jin-wan) (프로듀서) , 김용대 (KIM Yong-dae) (프로듀서) , 이안나 (LEE An-na) (라인프로듀서) , 이승주 (Lee Seung joo) (제작팀) , 백은진 (제작팀) , 고부장 (제작팀) , 유성권 (YU Seong-kweon) (제작팀) , 배은주 (제작팀) , 김강식 (KIM Kang-sik) (제작팀) , 이상윤 (Simon LEE) (제작관리) , 박현정 (제작관리) , 오형진 (OH Hyung-Jin) (조감독) , 최선애 (연출팀) , 최건 (연출팀) , 김지혜 (스크립터) , 정지옥 (Jung Ji-ok) (스토리보드) , 유진경 (현장편집) , 정종훈 (JUNG Jong-hun) (시나리오(각본)) , 이광봉 (시나리오(각본)) , 지길웅 (JI Kil-woong) (촬영) , 김훈광 (Kim Hoon-kwang) (촬영) , 윤구희 (촬영팀) , 홍일섭 (촬영팀) , 이승환 (LEE Seung-hwan) (촬영팀) , 박영진 (Park Young Jin) (그립) , 홍성일 (HONG Seung-il) (그립) , 여경보 (YEO Kyung-bo) (스테디캠) , 최재혁 (촬영장비) , 한기업 (HAN Ki-up) (조명) , 고영광 (KO Young-kwang) (조명) , 정지원 (조명팀) , 황확성 (조명팀) , 백형삼 (조명팀) , 이재명 (조명팀) , 강신영 (KANG Sin-young) (조명팀) , 안희성 (조명팀) , 이인교 (LEE In-kyo) (발전차) , 조성민 (JO Seong-min) (발전차) , 양근복 (조명장비) , 신기효 (붐오퍼레이터) , 장춘식 (붐오퍼레이터) , 강승용 (KANG Seung-yong)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지윤 (미술팀) , 이은주 (미술팀) , 이선미 (미술팀) , 김동화 (KIM Dong-hwa) (미술팀) , 김승철 (KIM Seung-chul) (미술팀) , 곽향숙 (미술팀) , 김태엽 (세트팀) , 류재복 (RYU Jae-bok) (세트팀) , 김봉환 (세트팀) , 최홍섭 (세트팀) , 강동안 (KANG Dong-an) (세트팀) , 류언진 (RYU Eon-jin) (세트팀) , 나병진 (NA Byeong-jin) (세트미술팀) , 곽계연 (의상) , 안지현 (AHN Ji-hyun) (의상) , 이미영 (의상팀) , 김진희 (의상팀) , 장진 (JANG Jin) (분장) , 이선영 (분장팀) , 안세향 (분장팀) , 이창만 (LEE Chang-man) (특수분장) , 윤황직 (YOON Hwang-jik) (특수분장) , 이명옥 (LEE Myeong-ok) (특수분장) , 홍장표(이펙트스톰) (HONG Jang-pyo) (특수효과) , 이가람 (LEE Ga-ram) (특수효과) , 박신배 (PARK Sin-bae) (특수효과팀) , 황윤세 (HWANG Yun-se) (특수효과팀) , 이도윤 (특수효과팀) , 박세희 (PARK Se-hee) (편집) , 서정현 (편집팀) , 유용무 (편집팀) , 오봉준 (OH Bong-jun) (음악) , 권태용 (KWON Tae yong) (음악) , 김남혁 (KIM Nam-hyuk) (음악) , 김성혜 (KIM Seong-hye) (음악) , 오봉준 (OH Bong-jun) (작사/작곡/편곡) , 김탄영 (KIM Tan-young) (사운드) , 최태영 (Ralph Tae-young CHOI) (사운드) , 김수현 (KIM Soo-hyun) (사운드) , 이경준 (LEE Kyung-jun) (사운드디자이너) , 오세윤 (대사) , 엄유리 (사운드효과) , 김원 (KIM Won) (폴리) , 오세윤 (폴리) , 이용표 (사운드팀) , 최명숙 (식당차) , 강경호 (GANG Gyeong-ho) (배급진행) , 박성훈 (Park Sung-hoon) (시각효과) , 조이석 (CHO E-suck) (VFX 슈퍼바이저) , 서성길 (VFX 아티스트) , 조선희 (Sun-hee Cho) (VFX 아티스트) , 김금영 (Kim Ashley) (VFX 아티스트) , 금중호 (VFX 아티스트) , 한상선 (Sang-sun Han) (VFX 아티스트) , 전성하 (아날로그색보정) , 전성하 (텔레시네) , 김보연 (홍보/마케팅 진행) , 김종원 (KIM Jong-won) (홍보/마케팅 진행) , 정종우 (Jung Jong Woo) (홍보/마케팅 진행) , 배광호 (BAE Kwang-ho) (광고디자인) , 윤형문 (포스터사진) , 황난요 (HWANG Nan-yo) (스틸) , 홍영승 (HONG Young-seung) (메이킹필름) , 정광진 (JUNG Kwang-jin) (광고대행) , 인혜영 (IN Hye-young) (온라인마케팅) , 공은애 (온라인마케팅) , 권병준 (KWON Byung-joon) (온라인마케팅) , 조사현 (캐스팅디렉터) , 유일한 (YOO Il-han) (기획) , 우민호 (WOO Min-ho)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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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소프트랜드 영상 사업부 에이포스트 픽쳐스 (제작사) , CJ ENM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대전 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세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고속도로 톨게이트 매표원인 지연은 깊은 밤 피 묻은 표를 내고 가는 정체 모를 검은 차량 때문에 두려움에 떤다. 동료 종숙으로부터 12년 전 교도소 수송차량이 교통사고를 내 전원이 사망했으나 없어진 시체가 있었으며 그 후 4년마다 찾아오는 2월 29일에 톨게이트 근처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들어 공포는 더더욱 심해진다. 자신과 똑 같은 외모의 여자가 여기저기 나타나는 등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아진다. 또 다시 찾아온 2월 29일, 종숙이 살해 당하는 사건이 실제 일어나고 지연은 두 형사와 함께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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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라는 사람이 다니지만 금새 가버리는 유한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공포를 배경지로 잘 선택한거 같다. 억지스럽고 과장된 공포연출이 아니라 실로 새벽에도 사람들이 오고가는 장소라서 몰입감이 좋았다. 또한 그에 걸맞는 박은혜의 연기력도 빛을 바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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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중 몇 안되는 수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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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사고날뻔했을때 라디오뉴스에서 기숙학원에서 불이나 학원에 있던 원생 전원이 불에타 숨지는.... 이란 뉴스가 나오는데 어느날갑자기 세번째 이야기 D-day를 본 사람으로써 지릴뻔했다. 영상기법이나 사운드가 정말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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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쁘지 않네요. 배우들도 연기 너무 잘하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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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예상했던대로였지만 마지막장면이 좀 섬뜩했다.. -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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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하나 노린것같은데..망작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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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청각적 공포 좋고 연기력도 괜찮고 그런데 개연성이 너무 떨어진다. 그래도 괜찮은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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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독님아... 이걸 영화라고. 진짜 시간 아까워서 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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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중에선 충분히 볼만한작품. 박은혜의 리즈시절을 볼수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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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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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섭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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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독님 여러사람 괴롭히지말고 제발 다른일 찾으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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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었던 공포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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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뻔하다. 하지만 이걸 만들 당시를 생각한다면 꽤 수작에 속할듯. 모든 배우들이 연기력이 너무 없다. 말도 안되는 억지스런 상황도 꽤 많은 편이다. 기대하고 보면 실망스럽고 기대안하고 보면 괜찮은 영화 본듯한 느낌일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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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기대보다 재밌게 봄. 처음부터 끝까지 운좋게 흐름안끊기고 봐서 더 재밌었고 기분상 후한 점수 주지만 아주 어설픈 영화이긴 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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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톨게이트만 지나가면 생각 나~~~무서버요요 스릴러 공포 좋아하는데 몇년전에 봤는데 ..톨게이트 지나는데 또 셍각나서 오싹 오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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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중에서 꽤 수작에 속한다. 중간중간에 지루하지 않게 공포요소들을 섞어놓은 것과 결말에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 것이 인상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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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연결된 가느다란 실이 너무 짧게 끊어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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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도 별루고 무섭지도않고 그냥 킬링타임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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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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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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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무섭고 폼만계속잡고~졸리셧겟어요~~이러면서 관객모독함 ㅋㅋㅋㅋ아놔 괜히봣네 ㅠㅠ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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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었음 하나도 안무섭고 책이 더 나음 공포영화라 할수도 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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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를 보기 위해선 공통적으로 심리학을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것. 현상을 현상 그대로 인지하지 않음에서 벌어지는 범죄. 파편처럼 흩어진 현상을 기억하다 보면 어느덧 단순한 일상의 기억으로 남아 버린다. 그러나 파편의 기억을 어디에 끼어 넣어야 하는지 모를 때 자신을 의심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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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없이 볼만한 영화 요즘은 이정도 공포영화도 없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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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리즈 시절^^
몇 달 전...
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포스터 (February 29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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