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 February 29
참여 영화사 : (주)소프트랜드 영상 사업부 에이포스트 픽쳐스 (제작사) , CJ ENM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대전 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세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고속도로 톨게이트 매표원인 지연은 깊은 밤 피 묻은 표를 내고 가는 정체 모를 검은 차량 때문에 두려움에 떤다. 동료 종숙으로부터 12년 전 교도소 수송차량이 교통사고를 내 전원이 사망했으나 없어진 시체가 있었으며 그 후 4년마다 찾아오는 2월 29일에 톨게이트 근처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들어 공포는 더더욱 심해진다. 자신과 똑 같은 외모의 여자가 여기저기 나타나는 등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아진다. 또 다시 찾아온 2월 29일, 종숙이 살해 당하는 사건이 실제 일어나고 지연은 두 형사와 함께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다.
톨게이트라는 사람이 다니지만 금새 가버리는 유한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공포를 배경지로 잘 선택한거 같다. 억지스럽고 과장된 공포연출이 아니라 실로 새벽에도 사람들이 오고가는 장소라서 몰입감이 좋았다. 또한 그에 걸맞는 박은혜의 연기력도 빛을 바랬다.
몇 년 전...
한국 공포영화중 몇 안되는 수작
몇 년 전...
초반에 사고날뻔했을때 라디오뉴스에서 기숙학원에서 불이나 학원에 있던 원생 전원이 불에타 숨지는.... 이란 뉴스가 나오는데 어느날갑자기 세번째 이야기 D-day를 본 사람으로써 지릴뻔했다. 영상기법이나 사운드가 정말 좋았다.
몇 년 전...
뭐 나쁘지 않네요. 배우들도 연기 너무 잘하시고
몇 년 전...
결말은 예상했던대로였지만 마지막장면이 좀 섬뜩했다.. - -;;
몇 년 전...
반전하나 노린것같은데..망작이다
몇 년 전...
시각적,청각적 공포 좋고 연기력도 괜찮고 그런데 개연성이 너무 떨어진다. 그래도 괜찮은 작품.
몇 년 전...
아이고... 감독님아... 이걸 영화라고.
진짜 시간 아까워서 참....
몇 년 전...
국산중에선 충분히 볼만한작품. 박은혜의 리즈시절을 볼수있음.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음 무섭네요~
몇 년 전...
정감독님 여러사람 괴롭히지말고 제발 다른일 찾으세요
몇 년 전...
재미 있었던 공포 영화!
몇 년 전...
내용이 뻔하다. 하지만 이걸 만들 당시를 생각한다면 꽤 수작에 속할듯. 모든 배우들이 연기력이 너무 없다. 말도 안되는 억지스런 상황도 꽤 많은 편이다. 기대하고 보면 실망스럽고 기대안하고 보면 괜찮은 영화 본듯한 느낌일것이다
몇 년 전...
진짜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기대보다 재밌게 봄. 처음부터 끝까지 운좋게 흐름안끊기고 봐서 더 재밌었고 기분상 후한 점수 주지만 아주 어설픈 영화이긴 함
몇 년 전...
야간톨게이트만 지나가면 생각 나~~~무서버요요 스릴러
공포 좋아하는데 몇년전에 봤는데 ..톨게이트 지나는데 또
셍각나서 오싹 오싹
몇 년 전...
한국 공포영화중에서 꽤 수작에 속한다. 중간중간에 지루하지 않게 공포요소들을 섞어놓은 것과 결말에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 것이 인상깊다.
몇 년 전...
공포와 연결된 가느다란 실이 너무 짧게 끊어진다
몇 년 전...
연기력도 별루고 무섭지도않고 그냥 킬링타임용
몇 년 전...
무셔~
몇 년 전...
무서운데..
몇 년 전...
하나도 안무섭고 폼만계속잡고~졸리셧겟어요~~이러면서 관객모독함 ㅋㅋㅋㅋ아놔 괜히봣네 ㅠㅠ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최악이었음 하나도 안무섭고 책이 더 나음 공포영화라 할수도 없음
몇 년 전...
공포 영화를 보기 위해선 공통적으로 심리학을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것. 현상을 현상 그대로 인지하지 않음에서 벌어지는 범죄. 파편처럼 흩어진 현상을 기억하다 보면 어느덧 단순한 일상의 기억으로 남아 버린다. 그러나 파편의 기억을 어디에 끼어 넣어야 하는지 모를 때 자신을 의심한다.
몇 년 전...
기대없이 볼만한 영화 요즘은 이정도 공포영화도 없더라.
몇 년 전...
박은혜 리즈 시절^^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