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층 -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 Hidden Floor
참여 영화사 : (주)소프트랜드 영상 사업부 에이포스트 픽쳐스 (제작사) , CJ ENM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대전 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세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여섯 살짜리 딸 주희와 새 오피스텔 5층에 입주한 민영. 단 둘이 조용히 사는데도 윗층이 시끄러워 살 수가 없다는 아랫집 남자 한창수를 비롯해 아파트 주민들의 이상한 행동과 의문의 죽음에 민영은 신경이 쓰인다. 주희도 전에 없던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민영 또한 오피스텔에서 섬찟한 여자와 마주치는 등 이사 후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기만 한다. 오피스텔 때문에 주희가 병들고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확신한 민영은 스스로 파헤쳐나가기 시작하고…
외외로 무서웠다.
몇 년 전...
김서형 역시 멋지다.정말 재밌는 영화였음.
몇 년 전...
완전 재밋어 화이트랑 붙어도 되것어 아음향 개쩐다
몇 년 전...
처음에는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싶었는데 계속 볼수밖에없는 이상한끌림이 있어서 끝까지 긴장속에서 빠져나오질 못했던것같다 . 저예산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스릴넘쳤던 영화인듯하다.
몇 년 전...
김유정 졸귀! 유정이 아역때도 연기를 잘했다.
몇 년 전...
잘 만들었다. 연기력, 시각적*청각적 공포, 개연성, 스토리구성 등 뭐하나 빠질 것 없다.
몇 년 전...
무섭고 슬픈 영화~
몇 년 전...
공포감을 들게 하는 탁월한 연출이 돋보이나 공포영화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다소 식상한 면이 있다
몇 년 전...
네번째층.. 4점
몇 년 전...
1편보다는 조금 덜 무섭네요~
몇 년 전...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보다는 무서운데 역시 두번째도 각종효과음으로 겁만주고 뭐 뚜렷하게 무서운게 없다...차라리 전설의 고향이 더무섭겟다.왜 설계하는 여자를 택햇지??이것도 무서움이 사라지는 설정임 ~!!
몇 년 전...
어렸을때이거보고 깜짝놀랐었는데 지금보니깐...별로
몇 년 전...
김유정의 연기가 귀여워서 7점이다. 영화는 첫번째보다 못하다.
몇 년 전...
사회 고발 시사 프로그램? 분노의 만점 받아라~
몇 년 전...
처음의 웃음이 황병기의 미궁...?
몇 년 전...
와!!!!!!!!!!!!!재밋서요 4층은 진짜 무섭..ㅠㅠㅠㅠ
몇 년 전...
무서워.
몇 년 전...
마지막에 못 도와줘서 안타깝긴 하지만 글애동 귀신이 그 남자를 죽였으니 정말 속 시원하다고 느꼈다!!!!!ㅎㅎㅎㅎㅎ 아.. 근뎅 울집도 4층인데 정말 섬뜩하다....ㅠㅠ
몇 년 전...
이거보구 그날밤 잠 못잤는데 ㅋㅋㅋ후덜덜
몇 년 전...
슬프고, 씁쓸하고, 열받는 공포영화.
몇 년 전...
이영화괸장히무서운영화에용 여름에보면재미있어용
몇 년 전...
우리집 4층인데ㅋㅠㅠ
몇 년 전...
'당신의 슬픔을 알아요.'였던가?;;; 암튼 그 부분은 살짝 오글거렸다;;;;;;;;; 그래도 재밌는 작품이었음
몇 년 전...
옛날 아파트에는 4층을 5층으로 표기하는 곳이 꽤 많이 있음
사실 귀신은 존재 한다고 믿는 사람 중 1인입니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