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청춘은 어땠나요?”
가장 눈부시던 그때, 열아홉 우리의 이야기!
1996년 고등학교 3학년인 관민록과 소백지는 같은 반 여학생인 심예와 채심을 각각 짝사랑하고 있다.
꼴등을 다투는 성적도 사고치고 벌받는 것도 모두 함께 하는 단짝이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두 사람!
과연, 첫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11월 16일, 달콤 쌉쌀한 커피향을 닮은 당신의 추억이 소환됩니다.
장기하와 양평이형의 눈물나는 우정
몇 년 전...
나의 한줄 평은.. 나.쁜.년...
몇 년 전...
주인공의 삶을 지탱해줬던건 여자친구가아닌 어머니였다.
몇 년 전...
대만영화엔 한국영화가 잃어버린 풋풋함이 남아있다
몇 년 전...
학창시절에 겪을 만한 스토리..이다가 결론은 좀 충격적인...안타깝다고 해야할지...끝에 쿠키영상 몇 초 나옵니다.
몇 년 전...
개봉 당시 보고 여운이 남아서 그후로 3번 더 찾아서 봤어요
몇 년 전...
별 기대없이 봤는데...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여주 진짜 열나게 하네...
너무 받기만하는 이기적인...
받았으면 좀 줄 줄도 알아야하는데...
남주 좀 ... 잘 살지...
몇 년 전...
재밌었어요 마지막이 충격이었지만 그래도 그 당시 그나이에는 힘들었을거라 생각하니 이해되네요 혼자 보기 좋은 영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추억에 잠기게 하는 영화네요...
몇 년 전...
결말이 왜 이러지..? 결말이 찝찝한 거만 빼면 그런대로 볼만한데.. 좀 아쉽네..
몇 년 전...
영상이 좋고, 음악도 좋다.
스토리는 원작자가 각색을 해서인지 무난했지만, 좀 아쉽다.
시간이 다소 길게 느껴지고 쳐지는 느낌이 있다.
남주가 적절히 찌질한 캐릭터를 잘 소화했지만 주목도는 남조에게 있었던거 같다. 정감가는 조연들이 강점. 여주는 예쁘고 환상을 가질만하도록 연출되었다. 다들 연기도 좋았다.
마지막 반전도 통속적이지 않아 나름 신선했지만 신파 연출이 아쉽다.
동양특유의 감정에 호소하고 억지 눈물 짜게 하는 연출이 아쉽다.
OST는 말할수 없는 비밀에 비견될 만큼 훌륭하다.
몇 년 전...
풋풋한 첫사랑과
예쁜 우정~~♡
몇 년 전...
추억 감성팔이는 이젠 넘 식상하다..
특별하지도 않고 결말도 그닥 감동으로 다가오진 않는다.
몇 년 전...
능글맞은데 밉지않고 귀여운 박보검+장기하+이천희+이승기와, 온통 여친에게 맞춰진 주파수 순정남 디오+박정민+이켠+신하균이 정답게 잔물결 치다 폭풍우가되네. 코믹했던 춤이 그렇게 머리가 찡-하게 다가올줄이야.
좀 덜 순수하고 덜 착했더라면.. 좀 덜 순정파였더라면..
몇 년 전...
저게 뭔 첫사랑 추억이냐??? 병신이지... 여자한테 빠져서 인생 포기 하고 ... 진짜 기분 더러운 영화
몇 년 전...
이전 영화만 못하다
시간 아까우니 보지 마세요
몇 년 전...
다 좋은데 결말이 그게 뭐냐? 그렇게 되면 남주만 빙신 짓 한거 아냐... 차라리 진부 하지만 사고사 하던가...
몇 년 전...
첫느낌이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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