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뒤 꽉 막힌 소심한 성격의 교도관 “J.C”. 어울리지 않게 탱고를 배우고 있다. 어느 날, 탱고 수업에 새로 등록한 “앨리스”와 딱 한 번 춤을 춘 후, 그녀에게 홀딱 빠져 버린다.
며칠 후, 오매불망 보고 싶던 앨리스가 J.C 앞에 나타난다. 그것도 J.C가 근무하는 교도소 면회실에. 두 명의 재소자를 차례로 면회하고 가는 앨리스. 기막히게도 두 명 모두와 키스를 하고 간다. 이미 복잡한 연애를 하고 있는 앨리스. 그녀를 얻기 위해 무얼 해야하는걸까?
내면의 갈증을 표출시킨다. 잊혀진 그리고 각인된 고통과 환희의 몸짓 언어의 세계~ㅎ
몇 년 전...
부산국제영화제의 발을 들여놓게했던 매력적인 영화. 그 후 나의 Bifft사랑은 쭈~~~ㄱ.
몇 년 전...
멋지고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다만 남자 배우의 고독한 모습이 미처 베어나오지 못한거 같아 아쉽네요. 여자배우 정말 Good 입니다.
몇 년 전...
탱고의 정열적인 매력을 느낄수 있다.
몇 년 전...
별로던데..
몇 년 전...
아르헨티나 탱고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꼭 보아야 할 교과서적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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