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소녀 안나는 8명의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토마스하우스’에 살고 있다. 밥, 올리비아 등 친구들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는 이들에게 꿈을 실현할 기회가 찾아온다. 함께 밴드를 결성, 이웃의 바비큐 파티에서 첫 공연을 하기로 한 것. 미래의 꿈에 대한 노래와 가사를 쓰는 것을 시작으로 이들의 유쾌발랄 한 공연 준비가 시작된다. (2016년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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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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