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아마존 사라야코 지역에 살고 있는 소녀 니나는 조상 대대로 ‘살아 있는 숲’에서 동식물과 유기적으로 공존하며 살고 있는 키치와족의 일원이다. 하지만 숲을 개발하려는 석유회사의 위협은 끝이 보이지 않고, 키치와족은 숲을 지키기 위해 아주 특별한 카누를 만들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열리고 있는 파리로 향한다. (2016년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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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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