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중동에 영하 70도의 추위가 덮쳐 온다!
가족들과 이집트 여행을 온 ‘잭’은 똑 부러지는 딸 ‘앰버’, 그리고 게임에만 빠져 사는 막내 '’딜런’을 챙기기 바쁘다. 일 때문에 바쁜 아내 ‘다이앤’과 만나기 위해, 호텔로 돌아온 세 가족은 즐겁게 식사를 하려 하지만, 갑자기 닥친 지진 때문에 모든 것이 엉망이 된다.
‘잭’의 가족은 피라미드 관광 중 만난 '타리크'에게서 이상 기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듣는다. 아라비아 반도가 움직이면서 해저 속 마그마가 바닷물과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한 증기가 구름 사이로 퍼지며 불안정 저기압 세력을 키워, 기후 변화를 일어날 것. 해가 지면 지역이 영하로 떨어지게 될 것을 알게 된 잭의 가족은 서둘러 본국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쏟아지는 눈 때문에 비행기는 뜰 수 조차 없게 된다. ‘타리크’ 덕에 대피하는 비행기를 타게 되지만 이마저도 폭풍 때문에 불시착하게 되고, 눈으로 뒤덮인 피라미드와 엄청난 크기의 우박을 만나는 등 목숨이 위태로운 여정을 이어가는데… 그들은 과연 무사히 구출될 수 있을까?
30년전 우뢰매 같은 CG에 놀라고~ 발연기 배우들에 두번 놀랬다~!!! 이집트에서 영화 찍은 것도 아니고 그냥 배경으로만 덧시우기만 했고~ 셋트장도 어찌나 허접하던지 ㅎㅎ 요즘은 드라마도 이것보다 훨씬 고퀼이다~!!
몇 년 전...
나도 5분보고 껐는데 이 영화 보다. 댓글들이 더 잼있다 ㅋㅋㅋㅋ난 평점 2점짜리. 첨 봄~~~어찌. 알바들도. 읍네 ㅋㅋㅋㅋ
몇 년 전...
5분쯤 보다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 검색을 해볼정도
몇 년 전...
주인공 가족 다 싸가지없고 민폐라서 보면서 당혹스러움. 급박한 상황에서 차얻어타는 주제에 전화로 시끄럽게 군다고 따지려드는게 말이 되나. 잭은 하는일도 없으면서 왜 무리의 리더인거지.
몇 년 전...
ㅋㅋ 급한 상황인데 박진감 1도 없음
몇 년 전...
씨지구림, 노잼.
몇 년 전...
이딴영화를 수입한자는 짤라라
미래가 없다 그 회사에 ㅡㅡ
몇 년 전...
샤크네이도의 명성엔 못미치는 '어싸일럼'의 횡포 2
몇 년 전...
내인생최고의걸작ㅋㅋㅋ
몇 년 전...
보기 시작해서 마저 본다만 조잡스런 CG. 캐릭터들 상식적이지 않고 생뚱맞네요. 자식이 위험해졌는데 부모는 멀뚱~누나랑 타인이 구하려고하고 동료가 죽어도 관심 1도 없고 짜증
몇 년 전...
아내와 캐치원 vod 로 봤음.. 엄청 웃었음..
몇 년 전...
3류도 아깝다
몇 년 전...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봤으니깐 그렇지 ㄷㄷㄷㄷㄷㄷ 참고로 잼있음 ㅋ
몇 년 전...
누적 관객수가 2명인데 영화평은 3개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몇 년 전...
어이가 없다 점수도 아깝다
몇 년 전...
그냥 쓰레기
몇 년 전...
초딩이만든 영화같네
평점 살다처음올린다.
평가불가
몇 년 전...
디워와 서세원의 긴급조치119. 아수라를 썩어놓은 최고의 명작!!!
이 이상의 영화는 없다.
왜 이 아래 2명이 글을 남겼는지 이해가 간다.
혼자보면 너무 ~~~~~ 억울해 ㅋㅋ
꼭 여친과.부인과.남편과.아이와 온가족이 함께봐라.
당신은 10만원짜리 CG와 개판오분전 아수라 스토리를 구경하게될것이다 ㅋ
몇 년 전...
평가할 가치도 없음
몇 년 전...
형편없는 하류 재난영화
몇 년 전...
별로... 씨지 이게뭐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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