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친구?… 절대 아무도 믿지 마라!
고급 리무진을 타고 졸업 무도회를 가던 8명의 십대들이 납치됐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밤을 보내리라 생각했던 그들의 졸업파티에 헬멧을 쓴 정체 모를 킬러가 등장하게 되면서 우아한 무도희의 밤은 핏빛으로 물들게 되고,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밤은 깊어져만 가는데…
온갖 설정 가져다가 다 짬뽕시켜 혼종 만들어놓고 결국 한다는게 다 죽이기? 그래서 먼데... 어쩌라고...
몇 년 전...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 어설픈 뮤지컬 흉내내기부터 웃음만 나오더니 후반부에 쓰러졌던 흑인여자 일어나고 난뒤부턴 이 영화가 B급이 아니라 C급 영화구나. 라고 느꼈다.
몇 년 전...
Prom Ride
리무진한대 대여료가지고
영화를 찍었네
최악중에최악
쓰레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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