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클럽 : Fight Club
참여 영화사 : 아트린슨프로덕션즈 (제작사) , 폭스2000픽처스 (제작사) , 리젠시 엔터프라이즈 (제작사) , 타우러스 필름 (제작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피터팬픽쳐스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직배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허구다!
믿어왔던 상식과 규칙에 통렬한 카운터를 날리는 스타일리시 액션 무비!
비싼 가구들로 집 안을 채우지만 삶에 강한 공허함을 느끼는 자동차 리콜 심사관 ‘잭’.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거친 남자 ‘테일러 더든’과의 우연한 만남으로 본능이 이끄는 대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어느 날, “싸워봐야 네 자신을 알게 된다”라는 테일러 더든의 말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잭. 두 사람은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파이트 클럽’이라는 비밀 조직을 결성하고, 폭력으로 세상에 저항하는 거대한 집단이 형성된다. 하지만, 걷잡을 수 없이 커진 ‘파이트 클럽’은 시간이 지날수록 의미가 변질되고, 잭과 테일러 더든 사이의 갈등도 점차 깊어져 가는데…
올가을, 거침없는 진짜 남자들의 진짜 싸움이 시작된다!
이영화는반전영화도 액션영화도아니다. 그런쪽으로 더 훌륭한 영화는 널렸다. 이 영화가 특별한 이유는 현대인의 죽어가는 자존감과 공허함을 다룬 영화기 때문이다. 주옥같은 대사들과 심오한 철학적 주제가 널렸다. 그걸 캐치해내느냐 못하느냐는 당신 몫
몇 년 전...
11점이 없는게 아쉬울 뿐이지...
몇 년 전...
무고한 편의점 알바생의 머리에 총을 겨누며 하는 말 \내일부터 당장 공부해\ \다음 날 아침은 더 없이 맛있을거야\ 똑똑한 놈이다 ㅋㅋ 충격적이지만 일침이었음. 죽음 앞에서 역설적으로 삶이 살아난다.
몇 년 전...
노튼도 멋있지만 브래드피트의 간지가 아주 작살인 영화.. 보면서 타일러더든이라는 인물의 카리스마에 저절로 빠져들고있는 나를 발견하게됨
몇 년 전...
Where is my mind가 터질 때의 소름..
몇 년 전...
에드워드작품은 뭔가 남다르다 몇년에 본 영화인데 전혀 다른 느낌이다 처음 엔 완전히 이해를 못햇던듯,,낯선 감상,,내안에 잠재적인 또하나의 인격체,,어쩜 아이덴티티의 분리된ㅇ 모습일랄까,,,해석의 관점이 다른 영화,,두번 보는 영화는 없는데 너무 새롭다 브레드피트는 역시 멋집
몇 년 전...
속았다는 느낌이 진부하지 않다
몇 년 전...
데이빗 핀처의 감각적인 영상과
전개. 광고 만들던 사람이라 그런가
당시로서는 혁신적 영상미 였다.
에드워드 노튼과 브래드 피트의
연기와 개성이 돋보인 수작중의 수작
몇 년 전...
배우들은 너무 좋으나 내용이 사이코 영화에요ㅠㅠ
브래드피트 때문에 봤는데 왕실망 이에요!!
반정도 보다가 빨리 감기로 봤네요
추천안해여 기분드러워지는 영화임
몇 년 전...
이뭔 초강력 중2병 개쏘래기 영화냐하고 봤는데
반전이 있네
골때리는 초강력 중2병 개쏘래기 영화였다 ㅋㅋㅋ
몇 년 전...
군대시절 휴가나왔다 상영관에서 보고 20여년만에 다시 보니 또 다르게 보이는구만..
몇 년 전...
지금 내가 알고 있는 나. 다른 사람에게 나는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을까. 내 모습에 대해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알고 있던 내 모습이 모두 가짜라면 어떡할까. 사회적으로 무서운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 주변에서는 그들이 평소 그럴만한 사람인지 몰랐다고 말한다.
몇 년 전...
사이비 종교에 빠져드는 과정을 간접체험했다. 순식간에 홀렸네.
몇 년 전...
독백도 너무 많고, 주인공의 불안정한 의식세계를 표현하려 한 탓인지 매끄럽게 진행되지가 않는다.
몇 년 전...
인과관계랑 개연성이 없다는 애들은 졸면서 영화를 본건가? 하긴 다음 평점에서 뭘 바라겠냐만. 수준 낮은 바보들을 위한 영화는 아니라는게 저질 댓글을 보니 분명하다
몇 년 전...
나약한 자신이 만들어낸 허구.
몇 년 전...
꿈꾼다?
몇 년 전...
몰입감 굿
몇 년 전...
현대인의 멀티 페르소나
몇 년 전...
깡패같은 옷도 소화하는 브래드피트
몇 년 전...
이 영화를보고 운동을 하고싶고 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소품도 사고 싶다는 생각까지 ost짱임
몇 달 전...
다양한 요소를 가미했고 연출방식이 특이하다.영화의 말미에 가서야 서사가 이해되었다. 한번 더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몇 달 전...
So freaking awesome.
몇 달 전...
절대 누설하지 말 것 x2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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