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버림받은 브랜든. 서커스단의 광대복장을 하고 관객들에게 자신의 마지막 공연을 시작한다. 악마의 환생, 사신의 일상, 지구의 종말, 죽지 못하는 자들의 이야기 등 소름 끼치는 이야기를 풀어가 던 중 그는 서서히 진정한 악마로 변해가는데…...
마지막 장면이 볼만 해요. B급 정서 대폭발!!! ㅎㅎ
몇 년 전...
저처럼 B급 좋아하는 분들만 보세요
몇 년 전...
트럼프ㅋㅋㅋㅋ 표현의 자유인가?
몇 년 전...
개연성
몇 년 전...
종말은 신이아닌 인간들이 만든다
몇 년 전...
어설픔을 난해함으로 포장한 옴니버스 호러무비.
뜬금없는 허준호의 등장이 영화 전체보다 훨씬 인상 깊다.
이 와중에도 그 짧은 대사를 멋지게 연기하는 준호형.
그 외에 엑소시스트, 좀비, 기타 등등은
다 보고도 무슨 내용인지 기억조차 하기 힘들다.
연출이나 연기보다 특수효과나 분장팀의 역할만 빛나는 작품이었다.
몇 년 전...
공포와 역겨움의 파노라마
몇 년 전...
논수탑 논스탑
몇 년 전...
허준호형이 왜 여기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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