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으로 분리된 노르웨이를 배경으로, 왕을 비밀스럽게 살해한 권력에 눈먼 주교의 추종 세력에게서 마지막 남은 왕위 계승자 ‘호콘’을 지키려는 호위무사들의 험난한 여정을 다룬다. 는 1200년대 초반 노르웨이 내전의 역사적 실화를 기반으로 하여 권력을 차지하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대결을 그려내며 한시라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플롯을 자랑한다. 혹독한 기온의 노르웨이의 겨울은 아직 젖도 떼지 못한 아기 ‘호콘’과 호위무사들의 여정을 어렵게 만들지만, 광활한 풍경과 눈부시게 빛나는 설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전투씬은 그들에게 새로운 세상에 대한 용기를 안겨주며 동시에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2016년 유러피안필름페스티벌)
스토리 4
연출 7
연기 5
몰입감 3
액션 3
박진감 3
결말 2
연출말고는 골고루 아쉽네요 킬링타임용으로는 소소합니다
몇 년 전...
장단점이 뚜렷한 영화다. 노르웨이의 추운 겨울을 실감나게 묘사했지만 근접전으로 가면 액션씬이 급격하게 허술해졌다. 역사를 실제보다 간단하게 각색하면서 인물들 역시 너무 평면적으로 변했다. 왜 그 고생을 하면서 아이를 지켜야 했는지에 대한 설득이 충분치 못했다.
몇 년 전...
그냥 겨울 스키 영화...
몇 년 전...
전사도 좋지만 얘기가 배가 설산으로 올라가는듯 하네.....평점이 너무 낮다 조정 좀 하자
몇 년 전...
전사들의 싸움이 담백하게 그려진 진정한 전사의 영화!! 남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영화!!!
남자라면 역시 전사지!!! 전사!!!
몇 년 전...
스키들 참 잘들 타시네요....
몇 년 전...
노르웨이 설원위에서 스키를 타고 펼쳐는 전투씬이 인상적이였다.
몇 년 전...
알바여 영원하라
몇 년 전...
확실히 노르웨이라서 스키를 잘탐 ㅎㅎ 북유럽의 이동 수단이었으니... 설경은 정말아름다운 북유럽..
몇 년 전...
경치만 봐도 8점이상 가치가 있습니다.
몇 년 전...
추석에 시~원하게 보기 좋겠네! 연휴엔 서사 액션극이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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