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거리 한복판,
가면을 쓴 수상한 누군가가 나타났다!
어느 날 뉴욕 맨해튼 거리,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에 얼굴을 다 가리는 가면을 쓴 채 불안한 듯 두리번거리며 수상한 행동들을 보이는 누군가가 등장했다. 그의 정체는 바로, 열다섯 소년 무쿤다 앙굴로. 놀랍게도 집 밖에 처음 나왔다는 그는 자신을 비롯한 일곱 남매가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과 말을 해본 적도 없다고 고백하는데…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온 녀석들의 통쾌한 첫 발이 시작된다!
나에겐 너무나 단조롭고 지루한 일상이
몇 년 전...
밖으로 나온 세상을 \3D\ 같다 라고 하는 순간 감동!
몇 년 전...
역시 영화는 이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수있다는걸 보여주네요.
몇 년 전...
좋아요. 잘보고가요..
몇 년 전...
10년이 넘도록 집안에 갇혀 사는 동안 그들에게 영화가 있어 다행이었다..
몇 년 전...
비정상적인 사고와 가치관을 가진 한 가장에 의해 뉴욕 아파트안에 갇혀 영화만 보고 자라며 정상적인 삶을 억압당한 7남매의 모습,
늦게 나마 이런 삶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자각하고 아버지에 반발하고 외부로 나가면서 삶의 참모습을 맛보는 건 다행이다.
아버지는 자식들로 부터 무시당함으로서 죄값을 받고 있고.
몇 년 전...
일곱남매 앙굴로가족이 오랫동안 집안에서 영화와 함께한 독특한 삶과 세상길 걸어보기입니다. 신기하기도하고 엔딩크레딧 말미의 늑대소리가 정겹게 느껴진다.^^
몇 년 전...
솔직한 감정표현. 감정의 충실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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