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스 : Equals
참여 영화사 : (주)키다리이엔티 (배급사) , (주)모멘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인터파크 (제공) , (주)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당신도 느껴지나요?
모든 감정이 통제되고, 사랑만이 유일한 범죄가 된 감정통제구역. 어느 날 동료의 죽음을 목격한 사일러스(니콜라스 홀트)는 현장에서 니아(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미묘한 표정 변화를 보고 그녀가 감정보균자임을 알게 된다.
이 감정을 기억해
니아를 관찰하던 사일러스는 생전 처음으로 낯선 감정을 느끼고 감정 억제 치료를 받지만, 니아를 향한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간다.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된 사일러스와 니아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나누지만 뜻하지 않은 위기에 처한다. 결국 두 사람은 사랑을 지키기 위한 탈출을 결심하는데…
8월, 통제할 수 없는 사랑이 시작된다!
지루한면은 없지 않아 있지만 잔잔한 감동무엇보다 영상색감이 뛰어나서 빠져든다 눈빛하나 하나 감정표현도 좋았다
몇 년 전...
최고의 데이트 영화.OST 예술입니다.스튜어트가 연기를 이렇게 잘했나싶고.
몇 년 전...
클로즈업 될때 두 배우의 숨소리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최고의 결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악을 피한 최선의 결말이라고 생각함. 재밌게 잘 봤음. 연기도 잘하고.. 최고
몇 년 전...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감정을 색감으로 잘 표현한 영화
몇 년 전...
지루한 전개
식상한 소재
애매한 결말
몇 년 전...
지루하고..지루하고
몇 년 전...
로건의 탈출 표절
몇 년 전...
감정을 가진 사람이 버그처럼 인식되는 세계. 그런세계에서 감정을 가진 자들의 사랑이야기. 두 사람에게 축복이 있기를....
몇 년 전...
영화가 다소 지루하게 흘러가는 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
몇 년 전...
열리지말아야 했을 결말
몇 년 전...
잊혀져 있던 감정들을 잔잔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리고 폭발하듯이 일꺄워 준 영화에요
펑펑 울었습니다
몇 년 전...
겁나 지루하다
몇 년 전...
구름이 몰려 오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생각난다. 그녀의 목소리가. 해가 뜨기도 전에 새들이 날아와 지저귀면 생각난다. 그녀의 목소리가. 하늘이 맑고 햇살이 눈부시면 생각난다. 그녀의 얼굴이. 한낮의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 밑에 들어가 쉬고 있어도 생각난다. 그녀의 얼굴이. 달을 사랑해서 밤에 피는 달맞이꽃을 보면 생각한다. 그녀의 미소가. 라디오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흘러나오면 생각난다. 그녀의 미소가. 로맨스 영화 보고 있으면 생각난다. 그녀의 눈빛이. 자려고 불도 끄고 눈도 감았는데도 생각난다. 그녀의 눈빛이.
몇 년 전...
스토리는 별로고 색채가 예뻤다
몇 년 전...
감정 배경색감 내용 음악 모두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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