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경제위기를 아랍권의 고전 <천일야화>를 빌려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이야기하는 올해 최고 화제작 중 하나. 우스꽝스럽고 터무니없으며, 혹독한 데다 항상 도전적인 미겔 고미쉬의 서사시는 현대적인 세라자드의 도움으로 포르투갈의 사회와 재정적 문제를 조명한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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