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유일한 단서가 된 그녀를 쫓아라!
이라크로 파병간 남편을 기다리는 이사벨(아나 디 아르마스)은 어느 날 지하철에서 허공을 걷는 한 남자를 목격한다. 그 후로 이사벨의 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들이 보이게 되고, 그녀는 그것을 하늘이 내려준 천사라고 믿는데…
한편, 같은 날 지하철에서 한 경찰이 살해된 채로 발견되고, 동료 형사 스코티(키아누 리브스)는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사진을 중심으로 살인범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사진 속 인물들은 한 명씩 시신으로 발견되고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게 되는데…
보이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난 키아누리브스 빠라서 본 영화이지만 마지막 반전을 제외하면 솔직히 그저그런영화이다. 키아누리브스 빠라서 별세개다 만약 그가 없었다면...글쎄..ㅋㅋㅋ
몇 년 전...
내용보다 키아누 보다.. 여주인공 아나 디 아르마스 때문에 10점이다.왜 이제서야 봤을까 싶다. 존예보스네 단발머리 함부로 하지 말자.
몇 년 전...
범죄 액션물인데 나름 긴장감있고 재밋음
몇 년 전...
오 키아누리브스..ㅠㅠ 여전히 멋있어요...
몇 년 전...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괜찮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마지막 6분 정도의 반전을 위해 그토록 지루하고 답답하게 이야기를 펼쳤나보다!
몇 년 전...
초반은 흥미로웠으나 마무리가 살짝 엉성하다.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겹게 살고 있는 여인
몇 년 전...
뭔일이 일어난겨? 거짓망상이었네...
엉뚱한걸 계속 보여주었네...판타지? 개뿔!
몇 년 전...
모래
몇 년 전...
이 영화는 키아누의 인지도 여배우의 미모가 다 했습니다. 대체 런닝타임 내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대체 모르겠고 마지막 몇분에 모든걸 쏟아내는데 그동안의 지루함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합니다.
편집만 잘 했어도 괜찮았을 영화.
몇 년 전...
1시간40분중에 1시간25분 지루하다가 막판에 반전이~ 음~ 1시간25분을 지루해도 버틸 수 있으면 반전을 보는건데, 대다수는 그 전에 끌거라 예상됨. 그래서 연출을 좀 잘못한 영화~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여~!!
몇 년 전...
이영화가 왜이렇게이렇게까지 평점이 안좋을까요
액션을기대했다면 다른영화 를보세요
가정폭력 지하철성범죄
부패형사
가슴 먹먹해지게하는영화예요
평점만큼 가슴아픈게 키아느 리브스가 나이먹을수록
얼굴이 평범해보이네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액션 영화가아니라는거
몇 년 전...
슬프네요..지우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운 기억....
몇 년 전...
1시간 30분을 지루하게 하다가
마지막 10분에 결론을 그냥 다 털어놓는 한심한 영화 ㅋ
몇 년 전...
키아누 형님은 왜 이렇게 각본을 볼줄 모를까 ㅜㅜㅜ 인지도를 자꾸 까먹으시는;;; 그래도 존윅을 건져서 다행이신듯 !!
몇 년 전...
여배우 엄청 예쁘네요 !!
몇 년 전...
이렇게 영화보며 답답해 보긴처음
할일없으신분 보시길.키아누리브스
때문에 참고봄
몇 년 전...
결국 그 이야기가 하고 싶어 한시간 반이나 돌고 돌아 그 결말이구나... 한국판 포스터와 거기 적힌 문구, 그리고 키아누 리브스에 속았다. 솔직하게 그냥 드라마라고 했으면 욕이라도 먹지 않을 것을, 한국측 수입배급과 홍보를 맡은 자들의 무책임함에 대중은 또 한번 속았다.
몇 년 전...
키아누 리브스 늙은게 슬프다 ㅜㅜ
몇 년 전...
결말 연결을 위한 장치가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키아누 리브스는 할 일 다 했음.
몇 년 전...
키아누 리브스는...가끔 그 짓을 한다....시나리오 고를줄 모르는 좀 꺼벙한 인간이다....잘생기긴 했지만 허술해보이는건 가려지지 않질 않는가...지루하기 짝이없는 영화를 골라서 출연한다.......이미 작품은 고를만한 짭밥인데....그 방면에선 발전은 더 이상 없는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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