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혹독한 감자 다이어트로 회춘해서 돌아온 제이슨 본

본시리즈에 레거시라는 작품은 없습니다. 그거 루머에요

첫타임 조조로 보고 옴 본은 역시 액션 레전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ㅠㅠㅠ

역시 믿고보는 본 시리즈! 제이슨본 특유의 생동감있는 액션도 최고지만 역시나 본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알쏭달쏭한 제이슨본이란 캐릭터.

알바들 비공 어지간히 눌러라

더 나은 뭔가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9년 만에 잘 돌아오긴 했다

2,3에서 완벽한 기승전결로 끝났는데 억지로 늘린 느낌 스토리도 너저분해지고 전작들의 절제되었지만 빠른 액션도 사라져서 그냥 평작이 되어버렸음 나조차도 본을 다시만나보고 싶었지만 보고난후 감상은 그냥 얼티메이텀 에서 보내줬어야 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나중에 새로운 배우와 시나리오로 리부트 되길 바랍니다

액션과 첩보영화의 진수 역시 본!

조금 힘이 들어도, 그는 여전히 이끌 힘은 충분히 남아있다.

헤더 애송이는 뭔 근자감이래 제이슨 본이 우습냐 ㅋㅋ

맷 데이먼이 나온 기존 본 시리즈보다는 못하지만 재밋게 봤다. 혹시 누군가 시간이 남고 액션 영화 원하시면 본 시리즈 전편을 추천해줘도 좋아할 거 같습니다.

마지막앤딩곡진짜 ㅋㅋ 존멋

문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나의 일상은 기록(CCTV)되고 있다. 신용카드 사용 내역이 오늘 나의 하루를 말해준다. 각종 SNS를 통해 나의 일상을 스스로 기록해서 알리고, 이런 기록들은 다른 누군가의 의해 정보가 되어 쌓인다. 그리고 나의 성향에 맞는 알고리즘이 완성한다. 어떻게 보면 안전함과 편리성을 보장해주던 것들이 반대로 나를 감시하고 있는 도구가 되는 것은 아닐까.

최고. 제이슨.

다시보니 처음보다 재밌다.. 다만 완전한 결말이 아니네...다음 이야기를 남겨놨다.

뒤틀린 운명을 올곧게 세우려는자의 이야기

본 시리즈라고 생각하지 말고 봐야 정신건강에 좋으실 듯. 본 시리즈 팬으로 극장에서 개봉하자마자 봤었는데................머 궁금하면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면 될 듯. 우연히 tv에서 하는걸 보고 생각나서 이제야 평을 써보네요.

시리즈의 명성을 팔아먹는 양산형 느낌이 강했다

본 시리즈를 이렇게 망쳐나도 되는건가?

정말 지루하네요....같은 회상씬이 대체 몇 번이 나오는건지...

지루함 멧데이언 나와서보고잇는데~~ 멧데이먼 멋짐

본 레거시부터 출연진이 엄청 화려해졌네요. 토미 리 존스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나오길래... 와... 했다가 뱅상 카셀까지...역시나 초반부터 긴장감 쩔었고, 믿고보는 시리즈입니다. 멧 데이먼은 나이먹으니깐 인물이 더 사네요. 좀 멋있게 늙는 스타일인듯... 그리고 항상 거의 완벽에 가까운 캐릭터때문에 더 매력있는건지... 마지막에 알리시아 한 방 먹인것도 통쾌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