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조나스의 꿈은 자신이 뒷마당에서 만든 서커스를 계속하는 것이다. 그는 서커스 유랑단에서 태어났다. 몇 년 전 그의 부모는 서커스를 떠나 살바도르 변두리에 정착하지만, 조나스는 새로운 삶에 적응하지 못하고 뒷마당에서 그만의 서커스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서커스를 유지하는 것은 계속 힘들어져 가고, 나이 듦은 조나스에게 새로운 도전을 부과한다.
(2016년 제13회 EBS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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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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