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젊은 미국 커플인 마이클(숀 록)과 올리비아(마리아 가브리엘라 데 파리아)가 바하칼리포르니아로 휴가를 오고 그곳에서 올리비아가 마약상에게 납치되면서 끔찍한 상황이 벌어진다. 납치범은 마이클에게 12시간 안에 코카인이 가득 든 배낭을 미국으로 운반하지 않으면 올리비아를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마이클이 멕시코의 위험한 지하세계를 헤매는 동안, 티후아나의 정의로운 경찰 헤수스가 그의 뒤를 쫓는데...
웰 컴 투 멕시코를 보여주는 실화 영화..
몇 년 전...
스토리는 아주 간단하지만 소소한 재미가 끼어든 영화였다 다만 작품성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건덴
평점이 너무 높다.....조정 좀 하는 차원에서 3점 주겠다 벗 내 점수는요.......7점
몇 년 전...
올리비아 역의 마리아 가브리엘라 최고
몇 년 전...
이거 실화라고? 실화라면 당사자 정말 장난아니었겠네요~ 스릴있게 잘 봤습니당~
몇 년 전...
조금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충분히 재밋는 영화다
몇 년 전...
영화 나름 긴장감있고 결말 진정한 사랑 찾아가는것도 좋은데 남자 미인계에 빠저 속으면 개고생한다는 교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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