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미술 특기생 '아이', 교장선생은 소녀의 재능을 인정하여 특별한 대우를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소녀에게는 힘겨운 일이 되고 만다. 같은 반 아이들은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는 '아이'를 괴롭히고 담임선생님 마저도 교장선생을 비롯해 학교에 대한 불만을 가진다.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만 상부의 지시라고만 설명하는 교장선생님. 그럴수록 같은 반 아이들과 담임선생의 소녀에 대한 감정의 골은 깊어져만 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정체 모를 군인들이 난입하여 선생들과 학생을 위협한다. '아이'의 숨겨진 본능이 깨어나면서 학교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전쟁이 시작되는데...
꿈이냐? 현실이냐!
몇 년 전...
여주 액션에 5점준다
몇 년 전...
내 수준이 낮아서인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몇 년 전...
쓰레기 영화를 이렇게 진지하게 연기할 수 있는 니뽄 배우들을 위해 1점..
몇 년 전...
근본없는영화
몇 년 전...
아바론과는 또 다른 고민...
괴작 내지는 망작이지만...여전히 흥미롭다
몇 년 전...
나만 스토리를 이해 못한게 아니구나 안심
몇 년 전...
공각기동대' 하나 때문에 이게 무슨 꼴이야
몇 년 전...
오시이마모루 러시아 이미지 엄청 좋아하는 듯
몇 년 전...
무의식소녀가 맞는 게 아닐까? 무국적 소녀라 하여 난 참으로 난해하다는 판단을 내린다. 그리고 다음... 영화 줄거리는 엉터리다.
" 학교에 정체 모를 군인들이 난입하여 선생들과 학생을 위협한다. <=이건 뭐임? '아이'의 숨겨진 본능이 깨어나면서 학교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전쟁이 시작되는데... <= 이게 현실이다
몇 년 전...
오시이 마모루가 너무하네
몇 년 전...
시간낭비..
몇 년 전...
야 씨발 진짜 욕만 나온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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