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곡성 : 귀신을 부르는 소리 : THE BRIDE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루믹스미디어 (배급사) , 주식회사 루믹스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TV PD로 일하는 청호는 곧 결혼을 앞둔 행복한 앞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공원에서 우연히 붉은 봉투를 줍게 되고, 그 이후 그는 계속해서 흉가와 혼례복을 입은 죽은 신부가 나타나 죽음의 혼인식을 맺는 꿈을 꾸게 되고, 혼례복을 입은 죽은 신부가 지속적으로 청호 앞에 나타나게 된다. 그는 심령술사를 만나, 그 악몽이 자신의 전생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고. 죽은 신부에서 벗어나기 위해 폐가를 찾아 가게 된다.
어린 시절 이후, 고등학생 인인은 존재하지 않는 혼령들을 보게 되었다. 최근 들어 더 자주 보이는 혼령에 인인은 점점 공포와 불안함으로 하루하루 지내게 되는데...
청호의 전생에 관련된 악몽, 그리고 인인에게 보이는 혼령... 이들은 모두 하나의 원한과 사연으로 얽혀있다는걸 알게 되는데...
귀신이 곡을 하기는 무슨 내가 시간아까워서 영화 다보고 곡을했다 이 감독새끼야
몇 년 전...
머지?? 영화 하는곳이없노 어떻게 보라는거야? 오늘개봉 맞긴한거임??
몇 년 전...
나만당할수없지.. 넷이서보고있는데 옆에 세명잔다
몇 년 전...
뭐야 무한도전에서 귀곡성하는게 진짜영화가있었네
몇 년 전...
어디서개봉해요?왜상영관이없죠?
몇 년 전...
살다 살다 이런 코미디 공포물은 첨본다
잼있고 무서웟다는 애들 뇌구조를 보고싶다
몇 년 전...
공포영화 좋아하는 사람 보세요 전 너무 무서웠음..
몇 년 전...
생각보다 무서웠다.....
몇 년 전...
끝에 가서 나름 반전이 있는데 좀 찜찜하게 끝났다고 할까?
별로 권하고 싶진 않는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의 이쁜 여자귀신을 본후
길에서 돌아다니다 붉은 편지봉투있나 찾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
포스터부터 무서워..
몇 년 전...
이런 미르띤
몇 년 전...
섬뜩한이야기를 가진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곡성인지 아랐내
몇 년 전...
수영장 장면 미쳤음...
몇 년 전...
정람이 엄청 귀여워~~
몇 년 전...
이게 왜 귀곡성? 원제는 屍憶(시억), The bride인데, 엄한거 막 갖다붙여놨네.
몇 년 전...
뜻밖의 반전 . 복선 깔아놓은거 다 놓쳤음 ㅋㅋ
밤에 혼자 봐도 별로 안 무서웠지만, 마지막에 한방 크게 맞은 느낌.띵~~~
전반적으로 재미있어요
몇 년 전...
난 재밌게 봄. 특유의 대만 느낌이 남 ㅎㅎ
몇 년 전...
엄청나게 공포감있는 장면이 있는건 아닌데 나름 스토리도 있고 재밌게 봤음. 특히 여주 넘나 예뻐서 깜놀 ㄷㄷ
몇 년 전...
이영화는 요즘 흔히 봐 왔었던 공포영화류가 아닌것 같아요 그 어릴적 티비에서 봤었던 전설의 고향 이 생각나네요 영화가 끝날때까지 집중해서 본 정말 오랬만에 재미나게 본 영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서운영화" 가 보고싶으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중국 풍습의 병폐가 소재인 영화이다. 방법에 차이는 있으나 한국도 모 종교단체에서 거리낌 없이 행해지는 영혼 결혼식이 이러한 맥락이다.(한술더떠 일반적인 결혼방식은 무효라고 주장하기도함) 중국은 실제로 산사람을 인신매매하여 죽은자식의 안녕을 위해서 생매장하는 사례도 있는듯~ 수영장속의 귀신은 섬뜩함~
몇 년 전...
전 세계적으로 공포영화의 침체기인듯. 나름 일본의 대표적 공포물제작자와 중국 자본의 만남이었지만, 그들만의 동네 괴소문 정도로 끝맺은듯 싶다. 초심자들이 보기엔 약간 무서울지도. 하지만 대부분 뻔한 이야기에 익숙해진 매니아들에겐 중반부터의 지루함을 견디기 힘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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