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가이즈 : The Nice Guys
참여 영화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누보필림 (수입사) , (주)누보필림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정의롭지 않은 두 남자가 정의를 위해 뭉쳤다!
전직 파이터, 현직 청부폭력업자 ‘잭슨 힐리’(러셀 크로우). 자칭 사설 탐정, 타칭 사기꾼 ‘홀랜드 마치’(라이언 고슬링). LA 법무국장 딸의 실종, 포르노 배우의 죽음, 점차 드러나는 디트로이트 자동차 산업의 비밀까지! 캐면 캘수록 그들의 위험도 커져만 가는데…이들은 과연,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까?
이영화 번역가랑 그거 컨펌한 국내 배급사는 얼른 다른일 알아봐라 어떻게 의역으로 가득채운 이딴자막을 보라고 내놨냐 차라리 그냥 대본을 새로쓰지
몇 년 전...
번역(이진영
몇 년 전...
주인공 배우들 연기가 영화랑 잘맞아떨어져서 재밌게 보고나왔습니다.^^ 영화보다가 문뜩생각난건 여러분 만약에 영화관에서 휴대폰키고 떠들어재끼는 애들 전기충격기로 지지는걸 합법화했으면 합니다 ㅋㅋㅋ
몇 년 전...
평범하게 재미있는 버디무비를 예능 욕심낸 자막이 작살내놓다. GG 이진영 씨 이따위로 번역할 거면 그냥 업계 떠나세요.
몇 년 전...
3류번역가가 해놓은듯 좋은영화 다 망쳐네
몇 년 전...
1점도 아까운 영화 일급배우들 데려다가 이런 쓰레기영화를 만들다니,,,코미디도아니고 액션도 아니고 어이없는 영화 19금에 13살 소녀가 운전을 하다니 완전 비급
몇 년 전...
ㅋㅋㅋ웃기 너무 2편나오길
몇 년 전...
간만에 유쾌하고 재밌는영화 봤네요.
몇 년 전...
이 영화 재밌다. 멋진 배우들의 망가지는 모습도 재밌었고, B습 유머가 유쾌하다. 절대적 영웅은 없지만 뭔가 통쾌하기도 하고.
몇 년 전...
시간 낭비
그냥 ♪♩♩♬같은 스토리 대사, ♬♪♪같은 애새끼, 그리고 아빠
몇 년 전...
미쿡식 개그
나랑 많이 안맞다
몇 년 전...
믿고 보는 조엘 실버의 영화
몇 년 전...
우당탕탕 거라기만 하다가 끝남.
몇 년 전...
핵노잼...개노잼....미국놈들 코메티로만 겨냥해서 만든 영화라면 딱 질색....액션과 어우러진 유머가 곁들여져 있는 영화가 훨 재밌다.....
몇 년 전...
러셀 크로우 너 마저
몇 년 전...
빠른 컷을 잘 이용했지만 초중반은 정말 지루하다. 가벼운 대사도 지루하게 만드는 마법의 연출. 라이언 고슬링이 아니었으면 심각하게 재미없을뻔. 후반후 액션 연출과 컷은 정말 좋다. 아무리 그래도 폭력과 섹스로 꾸며진 2류영화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몇 년 전...
ㅉㅉ 그런 핑계로 꼭 살인광을 살려줘야겠냐?
몇 년 전...
시나리오가 구리다
멋진 두 배우를 이렇게 밖에 못쓰다니 ㅜ
몇 년 전...
기대와는 다르게 두 배우 전부 캐릭터의 특성을 못살렸다. 러셀크로우는 포스터와 다르게 화끈하지 않았고 라이언고슬링은 밋밋했다
몇 년 전...
잼났으ㅋ
몇 년 전...
걍 삼류영화에 특급캐스팅 ???
몇 년 전...
그냥 배우들 보는재미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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