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조용한 소녀 상가일레의 꿈은 비행사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다. 우연히 만난 당돌한 또래 소녀 오스트와 가까워지면서 그녀는 조금씩 희망과 욕망에 자신을 열기 시작한다. 어른이 되는 두 소녀의 성장기라 리투아니아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재밌게 본 영화! 정말 좋습니다 ㅠㅠ 영상미가 이뻐요
몇 년 전...
국내개봉을 기다립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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