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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3 포스터 (No. 3 poster)
넘버 3 : No. 3
한국 | 장편 | 104분 | 연소자관람불가, 심의번호 :97-213 | 코미디,액션,범죄 | 1997년 08월 02일
감독 : (SONG Neunghan)
출연 : (HAN Suk-kyu) 배역 태주 (Tae-Ju) , (CHOI Min-shik) 배역 마동팔 검사 (MA Dong-Pal) , (LEE Mi-yeon) 배역 현지 (Hyun-Ji) , (SONG Kang-ho) 배역 조필 (Jo-pil) , (AHN Suk-hwan) 배역 강도식 (Do-Gang) , (PARK Kwang-jung) 배역 랭보 (Rang-bo) , (BANG Eun-hee) 배역 지나 , (PARK Sang-myun) 배역 재철 (Jae-Cheol) , (PARK Sung-woong) 배역 태주보디들 , (PARK Gil-soo) 배역 염쟁이
...
스텝 : 김인수 (KIM In-soo) (제작) , 서우식 (SEO Woo-sik) (프로듀서) , 소원종 (SO Won-jong) (사운드) , 권경원 (GWON Gyung-won) (제작팀) , 김동욱 (KIM Dong-uk) (연출팀) , 박세영 (연출팀) , 송능한 (SONG Neunghan) (시나리오(각본)) , 박승배 (PARK Seong-bae) (촬영) , 서기원 (SUH Ki-won) (촬영팀) , 강성욱 (KANG Sung-wook) (촬영팀) , 김강일 (KIM Kang Il) (조명) , 김범수 (KIM Beom-soo) (동시녹음) , 오상만 (OH Sang-man) (아트디렉터) , 김현지 (KIM Hyeon-ji) (의상) , 권성영 (KWON Sung-young) (액션/스턴트) , 조상현 (CHO Sang-hyun) (액션/스턴트팀) , 서범식 (SEO-Beom-sik) (액션/스턴트팀) , 정도안 (JUNG Do-ahn) (특수효과) , 유영일 (YOO Young-il) (특수효과) , 박곡지 (PARK Gok-ji) (편집) , 조동익 (CHO Dong-ik) (음악) , 이성근 (사운드) , 임지영 (LIM Ji-young) (홍보/마케팅 진행) , 김인수 (KIM In-soo)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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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프리시네마(주)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깡패 태주(한석규)는 일류에 도전장을 낸 삼류 깡패이다. 그는 무식한 라이벌인 '재떨이'와 항상 으르릉대고 깡패도 인터넷을 알아야 한다는 두목의 생각을 따라 일류가 되고자 한다. 시인이 되고 싶어하는 태주의 아내 현지(이미연)는 삼류 시인 랭보(박광정)에게 시 강습을 받으러 다닌다. 현지는 존경하는 시인 선생님과 모텔에 들어간다. 랭보의 실력은 소문이 나고, '캐시, 크레디트 카드, 섹스'만이 자신을 감동시킨다는 보스 도식의 아내 지나도 시 강습을 받고자 나선다. 한편 태주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마동팔 검사(최민식)는 깡패 집단 도강파를 일망타진할 방법을 강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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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영화네 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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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봤는데 나름 명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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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명작중의 명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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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 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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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탑배우가된 그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일수 있는 영화가 또 나올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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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보면 초호화캐스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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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초호와 캐스팅 ㅎㅎ 대한민국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 최민식, 한석규 여배우 이미연 단역에 박성웅 까지 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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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가 어딨나 다 삼류지ㅋ 세기말 감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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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장해서 오래 보고픈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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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철학있는 영화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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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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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삼류일지 몰라도, 영화는 삼류 이상으로 올라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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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송강호의 진가를 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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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였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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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유치하겠지만 이 영화가 몸개그 위주의 조폭영화에서 조금씩 탈피하기 시작한 계기를 만든 작품인거 같습니다. 화려한 출연진에 약간의 삶의 의미도 느낄수 있고 괜찮은 영화인거 같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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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능한 감독님 정말 희대의 역작을 남기고 사라지심 한 영화에 이런 주옥같은 대사들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기 힘듦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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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깡패영화치고는 꽤 탄탄한 구성과 인물들. 코믹과 양아치액션의 조화. 다시봐도 재밌다. 마지막 부분은 잘 만들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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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무슨 죄가 있나~ *가튼 사람이... 죄(!!!!) 지~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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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이다. 건달셰계를 미화시키지 않고 현실적으로 표현한 점이 좋았다. 마지막까지 기조를 일관성있게 유지한 결과로 꽤 괜찮은 영화가 만들어졌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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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엉성하고 허술한 쓰레기영화는 처음인듯
몇 달 전...
넘버 3 포스터 (No. 3 poster)
넘버 3 포스터 (No. 3 poster)
넘버 3 포스터 (No. 3 poster)
넘버 3 포스터 (No. 3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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