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 태주(한석규)는 일류에 도전장을 낸 삼류 깡패이다. 그는 무식한 라이벌인 '재떨이'와 항상 으르릉대고 깡패도 인터넷을 알아야 한다는 두목의 생각을 따라 일류가 되고자 한다. 시인이 되고 싶어하는 태주의 아내 현지(이미연)는 삼류 시인 랭보(박광정)에게 시 강습을 받으러 다닌다. 현지는 존경하는 시인 선생님과 모텔에 들어간다. 랭보의 실력은 소문이 나고, '캐시, 크레디트 카드, 섹스'만이 자신을 감동시킨다는 보스 도식의 아내 지나도 시 강습을 받고자 나선다. 한편 태주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마동팔 검사(최민식)는 깡패 집단 도강파를 일망타진할 방법을 강구하는데...
골때리는 영화네 ㅋㅋㅋ
몇 년 전...
다시 봤는데 나름 명작.
몇 년 전...
다시봐도 명작중의 명작
몇 년 전...
시대를 앞서 갔다.
몇 년 전...
이제는 탑배우가된 그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일수 있는 영화가 또 나올까?
몇 년 전...
이제와서 보면 초호화캐스팅
몇 년 전...
돌이켜 보면 초호와 캐스팅 ㅎㅎ
대한민국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 최민식, 한석규
여배우 이미연
단역에 박성웅 까지 ㅋㅋㅋ
몇 년 전...
일류가 어딨나 다 삼류지ㅋ
세기말 감성
몇 년 전...
정말 소장해서 오래 보고픈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존나 철학있는 영화야.
몇 년 전...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몇 년 전...
세상은 삼류일지 몰라도, 영화는 삼류 이상으로 올라섰다.
몇 년 전...
굿~~~~송강호의 진가를 본 영화~~
몇 년 전...
최고였음
몇 년 전...
지금은 유치하겠지만 이 영화가 몸개그 위주의 조폭영화에서 조금씩 탈피하기 시작한 계기를 만든 작품인거 같습니다. 화려한 출연진에 약간의 삶의 의미도 느낄수 있고 괜찮은 영화인거 같네요.
몇 년 전...
송능한 감독님 정말 희대의 역작을 남기고 사라지심
한 영화에 이런 주옥같은 대사들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기 힘듦
몇 년 전...
무식한 깡패영화치고는 꽤 탄탄한 구성과 인물들. 코믹과 양아치액션의 조화. 다시봐도 재밌다. 마지막 부분은 잘 만들었다.
몇 달 전...
죄가 무슨 죄가 있나~
*가튼 사람이... 죄(!!!!) 지~ ?
몇 달 전...
직설적이다. 건달셰계를 미화시키지 않고 현실적으로 표현한 점이 좋았다. 마지막까지 기조를 일관성있게 유지한 결과로 꽤 괜찮은 영화가 만들어졌다.
몇 달 전...
이런 엉성하고 허술한 쓰레기영화는 처음인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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