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니아 : Before I Wake
참여 영화사 : (주)박수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박수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잠이 드는 순간 또 다른 공포가 시작된다!
사고로 아이를 잃은 젊은 부부 ‘제시’(케이트 보스워스)와 ‘마크’(토마스 제인)는 ‘코디’(제이콥 트렘블레이)를 입양한다. 유난히 잠들기를 두려워하는 ‘코디’가 잠든 후 아름다운 나비들과 함께 등장한 죽은 아들 ‘션’을 보게 되고 이를 통해 부부는 ‘코디’의 꿈이 현실로 이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죽은 아들을 보기 위해 ‘코디’를 잠재우는 ‘제시’와 ‘마크’는 아이가 잠든 후 벌어지는 실종과 끔찍한 사건들 속에서도 욕심을 멈추지 않는다. 결국 ‘코디’에게 수면제까지 먹이게 되는 그날 밤, 아이의 악몽이 시작되면서 깨어날 수 없는 공포가 다가 오는데…
이때까지의 공포랑은 좀 색다른 느낌이 있음ㅠㅠ 코디...
몇 년 전...
이거 재밌는데 평점 왜이래?
몇 년 전...
조조 로 보고 왓는데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내용 이었어요 코디 넘 귀여워 ㅎㅎㅎ 볼만함 !!!
몇 년 전...
여주인공 여자는 남편이 사라졌는데 엄청나게 태연함ㅋ;;
몇 년 전...
생각보다.스토리도 괜찮음
몇 년 전...
감독이 설명충
몇 년 전...
여전히 공포가 뭔지를 모르는 흔한 헐리우드식 공포드라마.
몇 년 전...
여주 캐릭터 설득안됨
공포에서 동화로 전환
몇 년 전...
아빠를...!!
몇 년 전...
잠이 드는 순간 또 다른 공포가 시작된다
공포영화임을 잊게해주는 지루함
켄커맨의 의미를 알고는 코끝이 짱
남편은? ? ?
몇 년 전...
볼만함 엔딩곡도 좋았다
몇 년 전...
공포 판타지. 이야기를 엮으려고 여주인공을 무리한 캐릭터로 만든게 흠. 게다가 여주인공 연기가 전지현급. 그래도 아역과 스토리의 매력이 크다.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했다. 관심과 학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뭔가 찜찜하긴 하지만 아름다웠던 공포영화. 코디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싫어할수가 없는ㅠㅠ
몇 년 전...
아이디어가 좋았으나, 너무 주절주절 설명으로 끝나는 결말 부분은 좀 별로....
몇 년 전...
사람들을 실종시켜놓고
아이의 감성적인 이유를 풀어헤쳐서 잘못을 중화,,,,,
인천초등생 살인사건도 저런 이유면 용서될수 있는건가,,,
난 저 결말 별로임,,,,,,, 피해자가 있는데,,,
참 애매한 영화
몇 년 전...
공포는 사랑으로 덮을 수 있다는 의미겠지.
몇 년 전...
소재는 신선했으나 뭔가 이 맛도 저맛도 아닌..
몇 년 전...
좀 무서운 영화인데 여주인공이 마지막에 그 모든 두려움을 넘고 양아들 코디를 사랑으로 감싸면서 끝나는 영화... 케이트 보스워드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인거 같다.. 두렵고 슬프지만 죽은 아들에 대한 사랑과 어떻게 해서든지 코디가 가지고 있는 정신적이고 영혼적인 문제를 풀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다.
몇 년 전...
가슴이 아픈 공포....
몇 년 전...
빛나는 아이디어
몇 년 전...
창의적이고 공포영화의 신세계 재밌었던 영화.
몇 년 전...
나름 재미있게 봤음. 가볍게 보면 쉽게 재밋는 영화라고 생각. 나름 신선했는데 잠이들면 빔프로젝터 영사기가 된다는 설정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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