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분양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이연무' 회장은 자신의 부를 이용해 국회위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이미 한 차례 낙선한 경험이 있는 그로서는 당의 공천을 받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인 로비활동을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분양사업의 실질적인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이회장의 정부이기도 한 '서하'라는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폭로하겠다는 '이상두'라는 남자가 나타나면서 이회장의 정계진출을 향한 꿈은 위기를 맞게 되고, 이상두를 만난 며칠 뒤 이회장이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현실 속의 대한민국 여의도에서도 일어나는 일이 아닐요?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더럽고 추잡한 인간들!
차라리 영화 속어 훨씬 양반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몇 년 전...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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