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 The Miseducation of Cameron Post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발진 인터네셔널 (수입사) , 주식회사 더쿱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 주식회사 더쿱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자신을 미워하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라면, 정서적 학대가 맞잖아요?”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소녀 ‘카메론’은자신의 연인 ‘콜리’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다보수적인 가족들에 의해 작은 교회가 운영하는‘동성애 치료 센터’에 강제 입소하게 된다.자신의 성 정체성을 부정하고 교육하는 학교에서‘카메론’은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 나서는데…
이런 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할 영화다...
몇 년 전...
클로이 모레츠의 연기 쩐다....
몇 년 전...
그들의 잘못된 교육들을 통해 진짜 옳고 그름을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화!
몇 년 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꼭보세요!! 개봉관도 많이 열어주세요!!ㅠ
몇 년 전...
문제를 너무 건조하게 다뤄서 몰입하기가 어렵다. 클로이 모레츠 빼곤 매력적인 캐릭터가 없다
몇 년 전...
어느덧 숙녀로 거듭난
클로이 모레츠
그녀의 성숙함이
영화 전편에 묻어난다
몇 년 전...
개독의 허구를 보여줘서 흐믓했어
몇 년 전...
억압과 통제로 자기부정을 강요하는 교육은 사라져야 한다.
몇 년 전...
전상국의 우상의 눈물이 생각나는 영화. 사랑으로 감싸는 대상이 그 자체로 목적이 되어야 함에도 기독교는 대상을 수단으로 삼는데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사랑을 교화의 도구로 삼는 다는 것. 동시에 인간도 교리를 위한 도구가 된다. 사랑도 인간도 모두 기독교를 위한 도구일 뿐 오직 그들의 목적은 하나님이니까. 이 논리는 동성애를 비롯해서 이교도나 범죄자들에게도 적용된다.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며 거대한 증오를 안고 사는 모순덩어리. 가장 사랑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사랑의 화신을 자처하는 모순을 어떻게 끊어낼 수 있을까. 영화는 클로이 모레츠의 좋은 연기를 기반으로 진지한 시선을 한순간도 놓지
몇 년 전...
꼭 보세요!
몇 년 전...
개봉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몇 년 전...
'보이 이레이즈드'랑 비슷한 설정...그럭저럭..
당시 미국엔 이런 말도 안되는 기숙학교가 많았던 듯?
몇 년 전...
가고자 하는 본심이 진실하다면 이미 내 삶은 떳떳하다. 사랑이든 행복이든.
클로이의 저 뚜렷한 인중은 언제봐도 감격이다.
몇 년 전...
클로이 밖에 안보여
몇 년 전...
십계명 중에 유독 동성애에만 개거품 무는 개독. 외부를 공격해서 내부적 결속력을 다지는 졸렬한 전략일 뿐임. 소수니까 공격하기 좋겠지. 정작 목사들도 불륜하고 교회에 불륜커플 뻔히 앉아있어도 아무말도 못함. 자기들 입맛에 맞는 십계명만 골라서 선택적으로 섬기는데 개독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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