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 : War of the Arrows
참여 영화사 : (주)디씨지플러스 (제작사) , (주)다세포클럽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디씨지플러스 (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디지털 아이디어 (제작서비스-후반작업(VFX)) , 남양주종합촬영소(스튜디오, 야외세트 대여등) (제작서비스-세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8
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
치열했던 전쟁의 한 복판에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위대한 신궁이 있었다.
역적의 자손이자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 유일한 피붙이인 누이 자인의 행복만을 바라며 살아간다. 어렵사리 맞이한 자인의 혼인날, 가장 행복한 순간에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의 습격으로 자인과 신랑 서군이 포로로 잡혀가고 만다. 남이는 아버지가 남겨준 활에 의지해 청군의 심장부로 거침없이 전진한다.
귀신과도 같은 솜씨로 청나라 정예부대(니루)를 하나 둘씩 처치하는 남이, 한 발 한 발 청군의 본거지로 접근해간다. 남이의 신묘한 활솜씨를 알아챈 청의 명장 쥬신타는 왕자 도르곤과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남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곡사를 사용하는 남이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육량시를 사용하는 쥬신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을 시작한다.
적의 심장을 뚫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
운명을 건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이 시작된다!
* 2011년 10월 20일 감독판 개봉 / 상영시간 : 128분 / 상영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아포칼립토 고대로 배낀듯한 기분은 나뿐인가??
몇 년 전...
재미는 있었는데.. 너무 아포칼립 따라했네요.. -_-; 완전 복사판.. 양심은 좀 챙깁시다~~ 이게 어떻게 법적으로 안걸렸지?ㅋ 도망가는거
몇 년 전...
아포칼립토를 완전 대 놓고 베꼈네...감독은 양심도 없냐?
몇 년 전...
아포활립토
몇 년 전...
아포칼립토랑 전개가 너무 흡사해서 오마쥬라고 할 정도가 아니네요 가져다 배꼈음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는 모든것이 완벽한 영화
몇 년 전...
영화가 이래야지
한국영화중 최고중에 최고
몇 년 전...
활 한 번 무섭고도 거창하다
몇 년 전...
아포칼립토
몇 년 전...
멋지네요.
그시절도 지금도 우리 민초들의 힘이 크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네요. 남이가 함께 조선으로 돌아갔으면 더 좋았을걸..
몇 년 전...
좌파들은 일본에만 선택적분노를하고
병자호란 정묘호란때 중국에 아녀자 50만 끌려간거는
소설인줄암 ㅋㅋㅋㅋㅋ
중국은 고조선 전부터 대한민국 광복된 이래로
5천년동안 침략과 수탈을 해왔음ㅋㅋㅋㅋㅋ
좌파들아 선동하고 날조해서 나라분위기 흐리지말고
제발 현생을 살아라
몇 년 전...
다시봐도 정말 좋은 영화인듯
배우들 연기 굿이고 연출력도 대단~^^♡
몇 년 전...
역동적인 활극
몇 년 전...
백성을버리고 나라를 버렸으니 그또한 죄인이요....요즘 더 그런생각이 드네.....눈을 뗄수가 없는 영화!!
몇 년 전...
너무 재밌게 본영화입니다.
명대사; 계산하는게 아니라 극복하는거다
몇 년 전...
민족을 대표하는 신체문화인 활쏘기를 다룬 영화이다. 그 누가 욕할 수 있단 말인가! 동이족의 후예인 것 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불쌍하게 살아가는 대한국민이여! 수많은 선조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약탈한 왜놈들을 벌벌떨게 만든것이 활이고 편전이었다 민족문화말살정책속에 선조들께서 목숨걸고 힘겹게 남겨준 그어떤 문화보다 고귀한 것이 민족의 혼의 정수인 활이다. 활 화살 사법 사풍 조선의 궁술인 것이다. 모든 것이 고귀한 것이며 민족모두가 배워야할 무예이며 정신인 것이다! 누구도 하지않은 활의 정채성과 역사에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민족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대업을 실천한 것이다!! 그누가 타영화와 비교하는
몇 년 전...
개봉 당시 재밌다라고만 생각했는데, 두번째 보니 우리의 역사의 한부분을 영화적재미와 감동 그리고 국뽕으로 이끄는 김한민감독의 장기라는 걸~
몇 년 전...
11년만에 다시 봐도 몰입감 완전최강
완전 재밌고 감동 박해일 짱짱 멋져~~
활쏘는모습이 이리도 멋질줄이야..
인생영화로 꼽힘..감동
몇 년 전...
아포칼립토 표절
몇 년 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감독님
몇 년 전...
오래만에 다시 봐도 박진감 쪄네
몇 년 전...
잘 만든 우리 영화~10년이 지나 다시 봐도 참 잘 만든 k 미디어 컨텐츠는 이미 이때부터~
몇 년 전...
다른건 모르겠고 활을 이용한 액션신이 뛰어나고 볼만했다
몇 년 전...
극장에선 못봤는데 텔레비전에서. 열번도 넘게 봤습니다.박해일 팬이된 영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우리 역사의 아픔과 무능한 지도자가 국민을 어떤 비극으로 몰아넣는지 알게됨
몇 달 전...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
몇 달 전...
아류작
몇 달 전...
몇번을봐도 새롭고 재밌다.
몇 달 전...
좋은영화였어요
몇 달 전...
지금봐도 재밌다.
긴장감, 몰입도 최고.
박해일. 배역에 잘 어울린다.
몇 달 전...
변발, 활, 별로 끌리지 않는 소재라 안봤었는데, 넷플에 떠서 보니 선입견이었다.
50만이나 포로로 끌려갔다는 것도, 그후 국가적 송환조치가 없었다는 것도
병자호란을 겪는 조선의 굴욕적 위상을 느낄 수 있었다.
박해일,류승룡의 명연기와 만주어에 대한 새로움.
문채원이 옥의 티라면 티랄까 정말 짜임새 좋은 영화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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