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으로 가는 마지막 택시 : Last Cab to Darwin
참여 영화사 : (주)티캐스트 (배급사) , (주)티캐스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죽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진짜 인생을 발견하다!
호주 시골 마을 브로큰힐의 택시기사 '렉스'. 사랑하는 여자에게 고백 한 번 못한 외톨이 택시기사인 그는 어느 날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존엄사 허용법이 통과된 다윈으로 가기 위해 자신의 택시를 몰고 무려 3,000km의 호주 대륙 횡단 여행을 떠나는데...
와 함께 호주 10대 로드무비 선정! 호주 최초 존엄사 지원자인 한 택시 드라이버의 감동 실화 로드무비!
꽤
몇 년 전...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죽는것이 안락사일지도..
몇 년 전...
많이 본듯한 내용의 로드무비. 하지만 호주가 너무 이쁘네
몇 년 전...
잼나다. 여운도 있고 ..
몇 년 전...
\죽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진짜 인생을 발견하다\ 딱 맞네.. 폴리와 함께여서 정말정말 다행이다.. ㅠ
몇 년 전...
호주영화도 멋지네요
삶도 소중하지만 아름다운 죽음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몇 년 전...
어떻게 끝을 맞이할 것인가...
몇 년 전...
암으로 사망선고를 받은 택시기사가 안락사를 위해 떠나는 로드무비..
영상미도 좋았고 늘 외롭게 살아가는 쿨함을 보였던 주인공이
주변의 이웃과 원주민 여성등 관계의 소중함을 느끼는 결말도
따뜻했고 호주의 백호주의에 대한 비판과 생명존중, 인류 공존의 메세지도 굿~
몇 년 전...
우연찮게 보게 됐는데 여운이 오래 남는군요. 오래오래 기억될거 같네요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바로 명작이라 부르는거겠죠.. 인생에 대한 고찰 강력추천
몇 년 전...
여러 영화제에서 호평 받을만한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긴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좋은 영화 같아서 기대됩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몇 년 전...
지금 당신의 삶이 의미 없다고 느낄때...
이 영화는 꼭 보아야 합니다.
기대없이 보다 빠져들고 감동하게 만들었네요.
몇 년 전...
기대하고 있었던 영화인데 상영해 주시네요~^^ 앞으로도 많은 영화 상영 부탁드립니다.
몇 년 전...
여행과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 같아요! 호주의 아름다운 경치도 궁금하네요!
몇 년 전...
부산에서 표가 남아 우연히 본 영화, 하지만 되게 좋았다는 거, 삶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너무 가라앉지 않게 담았달까? 우연히 들어갔다가 심쿵하고 나왔다는,,,
몇 년 전...
부산영화제에서 봤는데,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너무나 재밌었다. 호주에선 엄청난 코미디 영화였다고 하는데 한국 정서로는 감동 드라마에 가까운. 호주 풍광도 너무 멋있었음. 편안하게 보기 좋은 영화.
몇 년 전...
오우! 로드 무비! 재미있겠넹! 예상 보다 더 멋짐! 호주 명배우 명감독이라는데 내겐 처음 듣는 이름들...특히 감독이 몇 살인지 삶과 죽음을 처절할만큼 진지하게 생각해본 듯. 영화 전편에 흐르는 소박하고 뭉클한 휴머니즘. 만민평등,소박하면서도 뜨거운 인간애.흙에서 나서 흙으로 가는 인생...호주 관광 다녀온 듯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