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3범의 별을 달고 이제 막 출소한 덕건(박중훈)은 우연히 주운 지갑에서 흥미로운 편지를 발견한다. 편지를 갖고 오면 개척 교회자금 1억원을 주겠다는 내용. 덕건은 지갑의 주인이 의식불명 상태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를 대신해 교회를 찾아가 목사행세를 한다. 그러나 공돈 1억원이 그냥 굴러 들어오진 않는다. 교회에선 당회장 목사가 미국으로 출장간 2주간 목회일을 도와줄 것을 요구하고 덕건은 돈을 받기 위해 좌충우돌 목사 행세를 하는데...
(주
몇 년 전...
이 영화는 요즘 봐도 웃기네 ㅋㅋ
몇 년 전...
차태현 떄리는 장면이 최고지 무슨 교회목사가 욕설에 담배를 혓바닥으로 끄고ㅋㅋㅋ
몇 년 전...
스카이 스카이 오쿤바리 스카이!!!
몇 년 전...
예수로 장사하는 분 들에게 보여주고 싶은영화
몇 년 전...
신이비 목사가 교통사고가 나게되는데
얼쑤. 압권은 최종원씨.ㅋㅋㅋㅋ
헌금 더 겆히도록 도와줘야 되는데.
박중훈씨 진짜 웃김. 고소영씨도 사실 여그 캐릭터가 제일 매취되는건 삿실임.귀엽네.끝.
구걸하는 거지돈도 갈취하고.ㅋ똑똑하고
기회 포착능력.ㅋ 웃기기가 더 힘든거임.
몇 년 전...
박중훈 ㄹㅇ 명배우 찐 사랑합니다!!!
몇 년 전...
이영화를 5번정도 봤는데 볼때마다 웃꼈음.
몇 년 전...
그땐 찐웃
23년만에 다시보니
그저그럼 b급 코메디같은
그러나 그땐 찐웃
(20.6.23 집 다시봄)
몇 년 전...
재미도있고 감동도 있는 의미있는영화.
몇 년 전...
믿음 소망 사기
그중에 제일은 사기니라
감독, 배우 사기꾼놈들아
몇 년 전...
아직도 가끔 본다
첨부터 끝까지 계속 웃으면서
본 영화
이 영화에서 박중훈의 코믹연기가 하도 뇌리에 박혀서 해운대에서 진지한 박사역할도 그냥 웃기더라 ㅠㅠ
몇 년 전...
자신의 양심을 팔고 사기치고, 남의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만드는 사람은 자신 또한 피눈물 흘리는 날이 올 것이다. 우스겟소리로 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산다. 종교인, 공무원, 그들에게 당하는 나.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서 사기치고, 양심을 파는 사람은 반드시 그 죄값을 치를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늘에게 죄를 지으면 더이상 빌 곳이 없다. 양심의 가책을 못 느낀다면 그건 사람도 아니다.
몇 년 전...
내배꼽내놔
몇 년 전...
개추천.
몇 년 전...
나는 짜장면.
몇 년 전...
월래 속편2 도 만들라고 했다고 합니다
영화 할렐루야 마지막씬 장면에스님이사고
나잖아요 그래서 요번에도 주인공이 가짜 스님 으로 변장해서 절로간다는 내용으로 하지만 배우 박중훈이 출연 안한다고 해서 제작이 취소 됐다는 말이 있음니다
2편 제목 아미타불 감세움보살 이라고합니다
속편2 나왔음면 하고 바램입니다 ㅎㅎ
몇 년 전...
평점에 속아서 봤다 다들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평점을 준듯하네
우리나라 옛날영화 보는게 아니다
몇 달 전...
박중훈 전성기 시절의 골때리는 코미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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