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영업을 하던 가라오케에 같이 있다가 파트너인 김형사가 파면당하자 조형사(안성기)는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강형사(박중훈)를 새 파트너로 맞는다. 세태에 적당히 물들어 있는 조형사는 대쪽 같은 경찰정신을 주장하는 강형사와 사사건건 맞선다. 예전과 같은 편한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조형사는 아름다운 수원(지수원)을 이용해 미인계를 쓰고, 아무 것도 모르는 강형사는 협박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수원의 보호를 맡게 된다. 이즈음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나 수원이 살인범의 희생양으로 걸려든다. 이에 강형사는 범인을 추적하고 수원을 보호하다가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강형사는 호스티스인 수원을 붙들고자 선배 조형사와 같이 타락의 길을 걷는데...
박중훈과 안성기 콤비는 당시 최고였다.
몇 년 전...
주인공2명은 14년후 라디오스타를 찍는다 ㅋㅋ
몇 년 전...
한국 코믹 영화의 전성기를 주도한 작품
몇 년 전...
90년대의 거리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
몇 년 전...
재밌다. 20년전 영화인데 와 안성기 연기는.. 이때도 쩔었네
몇 년 전...
그래도 명장면 있따
몇 년 전...
투캅스는 안성기 박중훈 살린 영화다 ㄹㅇ
몇 년 전...
경찰은 경찰 다워야 경찰이다. 경찰은 춥고 배고픈 직업이다. 그래서 형사로서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몸소 배워야 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정의롭게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별 문제가 안 된다. 특히 정직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말이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너무 강하면 부러지기 마련이다. 처음에는 생계를 위해 부정을 저질렀지만, 돈과 권력이라는 단맛의 빠져 헤어나지 못 한다.
몇 년 전...
태권브이 보다 더 치욕적인게 태권브이는 디자인 빼고 줄거리는 독창적이었다
몇 년 전...
국짐당 시절 흥청망청 쓰던 시절 나라는 개판이고 국민들은
선진국 대열 들어간다고 믿는 시절 그리고 IMF
몇 년 전...
박중훈식 코미디연기는 정말 웃다가 배꼽빠진다는 말이 딱맞다
몇 년 전...
자한당 경찰의 참모습
몇 년 전...
부정부패
한국경찰의 본모습이지
몇 년 전...
이때부터 였지 아마, 안성기와 박중훈 콤비의 시작이.... 지금보면 유치찬란의 극이지만 그래도 이해하자 1990년대 영화잖나.... 그나저나 안성기 연기는 어쩔...
몇 년 전...
스누피 보는것 같다.
몇 년 전...
재미는 있음
박중훈 택시타고 경찰서 첨 오는 초기장면에 검문소에 서있는 사람이 김수로 일줄이야 ㅋ 다시보니 보이네....
몇 년 전...
이것이 비리경찰이다 라고 보여주는 영화
몇 달 전...
지금 보니 참 어이없는 장먄이 많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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