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 간첩이 한낮의 거리에서 벌인 인질극, 한 명이 목숨을 끊고, 한 명은 달아난다. 때를 같이 해 리철진(유오성)이 북한의 식량난 해결을 위해 슈퍼 돼지 유전자 샘플을 훔쳐오라는 지시를 받고 남파된다. 철진이 간첩이라고 하기엔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택시강도를 당하자 공작금을 기다리고 있던 오선생(박인환)은 그의 자질을 의심한다. 가방을 열어본 택시강도들은 가방을 안기부원의 것으로 착각, 돌려주기 위해 안기부에 찾아갔다가 간첩으로 오인되는데...
장진의 허무개그는 정감이 간다.근데 코믹영화라기엔 너무 우울한분위기. 99년도에 백일휴가나와서 복귀전날... 이거보고 정말 살기 싫었던 기억이....
몇 년 전...
유오성은 코미디도 잘하는듯
몇 년 전...
다 좋은데 유오성의 옆모습이 우리 아빠랑 똑같이 생겨서 집중이 안된다.아빠가 나와서 배우하는 기분 아나 ㅠㅠㅠ
몇 년 전...
이렇게 잘 만든 영화가 평점이 왜이러냐?...유오성
몇 년 전...
지금보니 다 여기출연 배우들이 다 떴구나정재영 이문식 임원희 신하균 손현주 등출연진 어벤져스급이네
몇 년 전...
정말 수준급의 장진감독님의 대표작^^.. 지금의 분단된 우리네 남.북현실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우리네 삶을향한~ 영화한편..
몇 년 전...
이걸 오늘 진짜우연히 봤는데
대박임ㅋ 숨겨진꿀잼영화
몇 년 전...
첫 허무개그 영화 아직까지도 심심하면 봅니다.
몇 년 전...
아직도 잊혀지지않은 유오성의 연기
몇 년 전...
그 시절에 참 재미있게 봤던 코미디..
몇 년 전...
장진에게 빠지게 된 계기가 됐던 영화.
몇 년 전...
정사각형,가름마,김재규 ㅋㅋ대박
몇 년 전...
참 좋은 영화.... 분단이란 소재를 장진감독 특유의 감각으로 재미있게 만든, 그러나 마지막 한방이 있는, 오래 기억되는 그런 영화
몇 년 전...
장진씨 허무개그 괜찮지 뭐.
좀 허무해서 그렇지 뭐.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