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호의 외인구단 2 : Lee Jang-Ho And Alien Baseball Team 2
참여 영화사 : 판영화사(주)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4
한 쪽 눈에 부상을 당하고 실의에 빠져있던 혜성은 산에서 괴승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 훈련을 받게 된다. 혜성과의 사랑의 아픔으로 기억 상실증에 걸린 부인 엄지와 이혼한 마동탁. 그는 일본팀의 스카웃 제의를 수락하게 된다. 결국 마동탁과 예성은 경기에서 맞붙게 되는데....
대추나무 대철이가 그나마 맹상훈보단 마동탁역으로 적합함.
몇 년 전...
만화에도 없는 내용을 뭐하러 만드느라고... 1편에서 그냥 끝냈으면 딱좋았을것을...
몇 년 전...
만들지 말았어야 하는 작품이다. 배우진도 바뀌고 시나리오도 재미가 떨어진다.
몇 년 전...
망한 영화이지만 개인적으로 10점주고싶다 이후에 속편이 안만들어진걸 높이 평가한다!
몇 년 전...
망작이지만 그당시 컨테츠부족으로 오징어땅콩처럼 보던 그저그런 영화
몇 년 전...
원작에도 없는 내용으로 파울볼만 남발하다 결국 삼진 아웃.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다 최악 ㅋ
몇 년 전...
니가 영화를 알아?
몇 년 전...
왜 안성기가 횽님께서 이영화에 참가를 안한지 알겠네요.. ㄷㄷㄷ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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