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2일 : July 32nd
참여 영화사 : (주)진진엔터테인먼트필름 (제작사) , (주)기억속의매미 (제작사) , (주)기억속의매미 (배급사) , (주)기억속의매미 (해외세일즈사) , (사)부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 (주)싸이더스 (기타) , 롯데쇼핑㈜롯데시네마 (기타)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1985년 7월 31일. 쫓기는 신세가 된 '만수'는 다섯 살 배기 딸 '꽃님'에게 내일 데리러 온다는 약속을 하고 떠난다.제각기 기구한 운명에 휩쓸린 부녀는 결국 재회하지 못한 채 오랜 세월이 흐르고,그 세월의 두께는 두 사람을 서로 마주쳐도 알아보지 못하는 타인으로 만든다.기다림에 멈춰버린 애틋한 시간, 그들의 시간은 다시 흐를 수 있을까.
슬프고 답답하다...
몇 년 전...
나는 왜 2011년에 무슨 경로로 이 영화를 보았는지 궁금하다. 갑자기 복길이 아빠가 생각이 나서 들어와본다.. 아래 사람들은 2010년 작인데 최근에 본 것 일까? 나는 너무 궁금하다.
아 영화에 대한 평을 해야겠다. 영화는 너무 거칠다. 색감, 내용, 음향 모두 거칠다. 2010년 작이지만 90년대 작이라해도 믿을 정도이다. 그리고 모르겠다. 인디영화 같다. 지금 같으면 30분 보다가 접을텐데 왜 끝까지 봤을까? 나도 잘 모르겠다. 아마 충격적인 내용이라 당황했나 보다, 물론 7년전 기억이라 잘 모르겠지만 ... 젊은 애가 평점 10점을 주었다면 힙스터인척 하지말라고 쿠사리
몇 년 전...
영화는 그런대로 볼 수 있었는데 원작자가, 그 작자 때문에 ... 에휴~
몇 년 전...
안됬네..
몇 년 전...
이 소재로 충분히 재밌게 만들 수 있을만한 영화인데...
많이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제목안에 가슴아픈 사연이 연출에 희생된다. 목소리는 왜 이렇게 안들려 왜~~ 마이크 좀..
몇 년 전...
어린 딸을 그리워하는 절절한 아버지의 마음이 전해져 감동적이네요 어린 자녀를 가진 아버지라면 그 감동이 극대화될 듯합니다.
몇 년 전...
참 부모를 잘 만나야 함을 이영화에서 지대루 보여주는... 꽃님이 불쌍행ㅠㅠ
몇 년 전...
80년대 방화를 보는듯 거칠고 탁함.
몇 년 전...
훌륭한 영화지만 마음이 아파서 또 보기는 싫은 영화. 10대, 20대중에서 쪼잘이는 보지 말아. 영화보면 엄청 욕할기다.
몇 년 전...
킹~
몇 년 전...
소재도 좋고 배우들의 연기력도 맘에 든다. 전개가 아쉽기는 하지만 마지막까지 집중할 수 있었다.
몇 년 전...
투박하고 세련되지 못했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다고 봅니다. 주인공의 비극적 삶에서 뭔가를 제시해 줄줄 알았는데 그 어떤 메시지도 약해보여 조금 아쉽네요. 부정의 감동도 생각보다 약했슴.
몇 년 전...
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연출가의 의도겠지만 7-80년대 영화 풍의 향수가 느껴지고 요즘 흔한 스탈의 영화들보다 예술성도 있어서 재밌게 감상하였습니다. ^^
몇 년 전...
김기덕표 영화스탈이지만 굉장히 밋밋한 영화
몇 년 전...
디테일한 연출력 부족... 마치 화질 좋은 70~80년대 영화 보는듯 했음..
그리서 나이가 60~70대 감독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님..
몇 년 전...
전형적인 70~80년대 b급 영화+tv단막극 => 답 안나오는 감독.........
몇 년 전...
DVD로 보았는데여 최고 였습니다... 여배우의 연기가 최고였어요...많이 울었습니다
몇 년 전...
너무 잘 보았어요.. 배우들의 연기력이 왜 지적 당하는지..충분히 표현했다고 봅니다
아쉬운 점은 시간이 짧았나...흐름이 조금씩은 끊기네요..궁금증을 자발하는...그래도 개인적으로 잘 보았어요
몇 년 전...
중간중간 흐름의 연결이 아쉽고, 한 인물의 삶에 포커스를 맞추었는데 주변이 너무 산만해서 그 인물의 삶에 집중하기 어렵고 공감도 힘들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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