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은 대단하다 느꼈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대박이다 더이상 어떤단어로 칭찬해야하는지도모르겠다.약 3시간의 긴러닝타임이지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봤고 모든상황이 다 연결되어있는 아주 짜임새있는 영화다.내가 살면서 이런명작을 몇번을 더 볼수있을지 모르겠다.

전율과 환희의 169분이였다. 그 어떤 영화도 시도한 적 없는 명석함과 감동이 담겨 있었다. 이 영화를 만들어낸 놀란의 야심과 능력이 존경스럽다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6점을 줬던 박평식이 7점을 줬다.

이 영화가 명량이나 도둑들보다 관객수가 적다면 진짜 부끄러울듯

몇번이상봤는데. 질리지않았다 매우재미있고 흥미로운영화다.

사실 이 영화는 단순 굳이 아니고 진짜 모든걸 담은 굳임.

내용이 지루하면서 어렵다ㅋㅋ

10점도 아쉽다. 최고의 영화.

다시 보니 더 좋은 작품이다.

모든 것에 사랑이 있었다.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인듀어런스호는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없었다면 인듀어런스호는 출발하지 못했을 것이며, 조카를 사랑하는 고모의 마음이 없었다면 머피는 자신의 방에 돌아가지 않았을 것이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아들이 없었다면 그 집은 애초에 버려졌으리라. 영화 중간에, 모두가 외면하는 그 때에 브랜드는 은근슬쩍 이 영화의 주제를 읖조린다. "사랑은 우리 인간이 발명한 게 아니지만 관찰이 가능하고 강력하죠." "뭔가 의미가 있을 거예요.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우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에요." 사랑은 이 얼마나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이` 우주 대재난 속에서 벌어지는 우주 지키기!

천조국이 주인공인, 천조국만이 만들 수 있는 초고퀄리티 우주대명작.

우주의 세계는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정말 몇년전에 영화에 대해 유튜브에서 네티즌들이 열띤 댓글언쟁을 하면서 그들의 댓글을 읽으면서 인터스텔라에 대해 심도있게 알려고 애쓴 기억이 난다. 그래도, 이해가 안됐다. 지금까지 tv에서 많이 방영해서 봤는데 모스부호와 관련된 장면을 보면 이해가 안된다. 배경음악. 우주의 세상을 다시봐도 찬란하다.

스탠릭 큐브릭의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잇는 장르물의 신기원.

책장장면은 다시 생각해봐도 오글거린다.

최고의 명작!

경이로운 분위기와 정교한 연출의 조합

와~ 진짜 우주 관련한 영화중에 이렇게 감동적이고 소름돋았던 영화가 있었던가요? 개인적으로 런닝타임이 3시간 가까이 되어서 지루할줄 알았는데 시간순삭이네요. 몰입감 엄청나고. 스포될까봐 말은 못하겠지만 진짜 이 영화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봐도 좋은 영화 다시 보니 더 많은게 보여서 좋었다.

두번 본 영화는 처음이다. 그런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중간중간 뒤로가기도 해보며 대사, 장면 하나하나 집중하며 봤다.

스포를 당하고 봤는데도 소름 돋았다. 영화에 나오는 과학적 사실이 100% 일치하는건 아니지만 이정도면 훌륭하다. 놀란감독은 천재다. 딸에게 일어났던 이상현상은 결국 자신의 아빠가 한 일이었고 딸은 몇십년이 지나서 그걸 알게되어 사건을 해결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에드먼즈 행성에서 브랜드가 헬멧 벗을때 소름이 쫘악

지루하고 따분해서 포기한 영화!

볼수록 한스짐머의 음악에 감동한다

한국인이라는게 놀랍다 영화를 영화로 안보는거!!!

제발 보세요~@@ 너무 재밌어요!! 소름이 돋는 영화에영

단순한 SF 영화가 아니라 가족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런 영화가 아니었을까..

사람 무릎높이밖에 안되는대 거대한 파도가 젤 우끼고재밌음 ㅋㅋㅋㅋㅋㅋ

놀란 정말 멋져

밑에 중력도 모르는 멍청한놈이 멍청한 소리해서 바보 인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