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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포스터 (Iri poster)
이리 : Iri
한국 | 장편 | 108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08-F216 | 드라마 | 2008년 11월 13일
감독 : (ZHANG Lu)
출연 : (YOON Jin-seo) , (UHM Tae-woong) , (KIM Dong-ho) , , (Guo Ke Yu) , , , , , , (YUN Byung-ki) , (KWON Nam-koun)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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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신진호 (SHIN Jin-ho) (투자) , 김성권 (폴리) , 윤병기 (YUN Byung-ki) (제작) , 조성규 (CHO Sung-kyu) (제작) , 윤병기 (YUN Byung-ki) (프로듀서) , 오준세 (Oh Jun-se) (라인프로듀서) , 권남균 (KWON Nam-koun) (라인프로듀서) , 박여두 (제작팀) , 유태인 (제작팀) , 박일남 (제작팀) , 송인규 (Song In-gyu) (제작팀) , 윤소일 (조감독) , 양준혁 (연출팀) , 서성원 (연출팀) , 김성태 (KIM Seong-tae) (시나리오(각본)) , 장률 (ZHANG Lu) (시나리오(각본)) , 김성태 (KIM Sung-tai) (촬영) , 김홍기 (KIM Hong-ki) (촬영팀) , 강정주 (촬영팀) , 박정훈 (PARK Jung-hoon) (촬영팀) , 김수현 (촬영팀) , 박찬희 (PAK Chan-hui) (그립) , 이준식 (Lee Jun-sic) (조명) , 강학도 (조명팀) , 김대열 (조명팀) , 이상훈 (조명팀) , 도영제 (조명팀) , 김대열 (발전차) , 손규식 (SOHN Kyu-sik) (동시녹음) , 공민현 (붐오퍼레이터) , 김성규 (KIM Sung-kyu)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최지현 (아트디렉터) , 김윤희 (KIM Yoon-hee) (의상) , 노수경 (의상팀) , 김은아 (KIM Eun-a) (분장) , 심미순 (SHIM Mi-soon) (분장팀) , 김은아 (KIM Eun-a) (헤어) , 홍장표(이펙트스톰) (HONG Jang-pyo) (특수효과) , 윤대원 (YOON Dae-won) (특수효과팀) , 박창섭 (특수효과팀) , 임선경 (LIM Sun-kyoung) (편집) , 임선경 (편집) , 박상균 (PARK Sang-gyun) (사운드디자이너) , 박상균 (PARK Sang-gyun) (대사) , 신일섭 (대사) , 최완규 (CHOI Wan-kyu) (사운드효과) , 조은운 (CHO Eun-un) (투자) , 윤병권 (운송) , 유의수 (운송) , 최종열 (운송) , 정민재 (시각효과) , 김남식 (KIM Nam-sik) (VFX 슈퍼바이저) , 김남식 (KIM Nam-sik) (VFX 아티스트) , 지승환 (VFX 아티스트) , 신창우 (VFX 아티스트) , 안재곤 (VFX 아티스트) , 김태용 (VFX 아티스트) , 문진영 (VFX 아티스트) , 박창인 (DI팀) , 홍진기 (HONG Jin-gi) (DI팀) , 김남식 (KIM Nam-sik) (DI팀) , 오성옥 (DI팀) , 한재준 (HAN Jae-jun) (DI팀) , 김남식 (KIM Nam-sik) (DI팀) , 한인철 (HAN In-cheol) (DI팀) , 오병걸 (OH Byung-geol) (DI팀) , 최남식 (Choi Nam-sik) (DI팀) , 박진희 (현상팀) , 최광진 (CHOI Kwang-jin) (현상팀) , 심현구 (SHIM Hyun-goo) (현상팀) , 황성수 (HWANG SUNG-SU) (현상팀) , 김학성 (KIM Hag-sung) (현상팀) , 박주환 (현상팀) , 박영규 (현상팀) , 이수철 (LEE Soo-chol) (현상팀) , 전윤제 (현상팀) , 김성섭 (KIM SUNG-SUP) (현상팀) , 김성국 (KIM Seong-kuk) (현상팀) , 김상휘 (KIM Sang-hui) (현상팀) , 채동겸 (CHAE Dong-kyeom) (현상팀) , 김경현 (KIM Kyung-hyun) (현상팀) , 서인식 (IN-SIK SEO) (현상팀) , 이종우 (현상팀) , 정의용 (JEONG Eui-yong) (현상팀) , 최진수 (CHOI JAMES) (현상팀) , 송영철 (SONG Young-cheol) (현상팀) , 송성훈 (SONG Sung-hun) (현상팀) , 임진오 (LIM Jin-oh) (현상팀) , 강명훈 (GANG Myeong-hun) (현상팀) , 김성대 (KIM Seong-dae) (현상팀) , 김희창 (KIM Hee-chang) (현상팀) , 최정곤 (CHOI Jung-gon) (현상팀) , 권오기 (KWON O-ki) (현상팀) , 주성충 (JU Sung-chung) (현상팀) , 안태원 (An Tae-won) (현상팀) , 강혜원 (현상팀) , 주광동 (JOO Kwang-dong) (아날로그색보정) , 박재갑 (JAE-GAB PARK) (아날로그색보정) , 윤정환 (YUN Jong-hwan) (아날로그색보정) , 박민철 (아날로그색보정) , 주광동 (JOO Kwang-dong) (아날로그옵티컬) , 서광열 (SEO Kwang-yeol) (아날로그옵티컬) , 양정철 (텔레시네) , 이지혜 (Lee, Jee-Hye) (홍보/마케팅 진행) , 홍송이 (홍보/마케팅 진행) , 김민정 (KIM Min-jung) (홍보/마케팅 진행) , 조원진 (CHO WON-JIN) (스틸) , 김경아 (스틸) , 이민우 (메이킹필름) , 김지운 (예고편) , 김성태 (KIM Seong-tae) (기획) , 박진원 (PARK Jin-weon) (기획) , 양정의 (기획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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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스폰지이엔티 (제작사) , 자이로픽쳐스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 스폰지 (배급사) , 스폰지 (공동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1977년 이리역 폭발사고, 그 후 30년 당신이 잊고 있던 과거 속에 살아가는 두 남매가 있습니다 30년 전, 한국의 작은 소도시인 ‘이리’ 기차역에서 사상초유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40톤 분량의 다이너마이트를 실은 화차가 폭발한 사건으로 그 뒤 ‘이리’는 익산으로 지명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고 폭발사고는 아무에게도 회자되지 않은 채 잊혀져 가고 있다. 진서(윤진서 분)는 이리 폭발사고 당시 엄마의 뱃속에서 폭발사고의 미진으로 인해 태어나게 된다. 그 폭발사고로 그녀의 부모는 모두 사망했고, 진서와 태웅 두 남매는 여전히 이 도시에 살고 있다. 삶을 지탱해 나갈수록 남매에게 들이닥치는 삶의 무게는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태웅에게선 아픔을 가진 진서를 끌어안을 여유도 점차 사라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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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상의 문제인지 연기의 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지역사의 상처가 영혼에까지 남아있을 진서의 케릭터에서 자꾸만 사춘기 소녀의 음울함같은 엉뚱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이 거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이미지를 보여주는 방식에 강한 힘이 느껴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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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이 조용하고 싸늘하게 식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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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선한 자들의 소통방식이 속물들에게는 멍청하고 사악한 것으로 조작될 수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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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사에 남을만한 최고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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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평점 낮은정도는 아닌데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 감독이 하고 싶은말이 녹아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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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 마음이 안 느껴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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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방향이 예상과는 좀 다르네요. 따지고 보면 사실 '끔찍한' 소재를 다룬 것이기도 한데... 감독 특유의 건조한 시선과 연출은 여전한데, 특히 반복되는 풍경들이 묘한 중독성이 있네요. 장률 감독에게 공간은 영화의 배경이라기보다는 주요 캐릭터 그 자체라서 그런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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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한 삶을 사는 바닥 인생을 표현하고자 하는건 알겠는데 굳이 지루하게 표현할 필요까지 있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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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너무 멀어진 '익산'의 멀쩡녀, 진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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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거워 더이상 참을수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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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필름낭비가 좀 심한듯. 조금만 타이트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중반 이후는 굉장히 몰입해서 볼 수 있었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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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의삶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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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다. 지루하다. 특히 전반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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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없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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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보여주고 싶은게 뭘까? 무모한 행동들... 살인, 강간, 자살 왜하는지 이해되~?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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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함과 순수함이 살기 어려운 시대. 진정 순수함의 작은 실수는 자살을 택하고 세상은 이 순수를 당연시 이용한다. 우린 주인공이 아니라 다수의 세속인에 속한다. 반성케하는 영화.. 하지만 호흡은 너무 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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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잘못살면 평점을 0점 찍을라나. 불편하고 불쾌한 부분을 찔러줘야 예술이고 영화지. 마약같은 소리들 하고 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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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면 중경이나 찍고 말것이지...아직 이리는 있다.단지 지명만 바뀌었을뿐.대단히 불편하고 불쾌한 쓰레기필름.사고의 폐해?잔상,허함?장률감독?감독칭호가 아깝다.쓰레기필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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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무엇을 느껴야 할 지 도대체 모르겠다. 출발점과 도착점이 보이지 않는다. 한국영화 프리미엄으로 3점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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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깊은 철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김기덕감독의 작품처럼 보는 이로 하여금 불편함과 역겨움을 주는 영화였음. 게다가 말할수 없는 지루함까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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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영화를 봤습니다. 하나는 지아장커 영화를 봐야 겠다는 것과 다른 하는 혹시 장률 감독이 혹시 김기덕 영화를 본 적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영화의 호흡을 따라 가느라 가끔 숨쉬기가 힘이
몇 년 전...
이리 포스터 (Iri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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