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그 분이 오신다! 이번엔 혼자가 아니다!
암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한 후, 강력한 힐링팩터 능력을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놀즈). 운명의 여자친구 바네사(모레나 바카린)와 행복한 미래를 꿈꾸지만 다시 나락으로 떨어지고, 밑바닥까지 내려간 데드풀은 더 나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어느 날, 미래에서 시간 여행이 가능한 용병 케이블(조슈 브롤린)이 찾아 오면서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고 데드풀은 생각지도 못한 기상천외 패밀리를 결성하게 되는데...
역시 번역은 황석희다. 데드풀은 사랑입니다.
몇 년 전...
인피니티워 박지훈 번역가 보고있나? 번역은 이렇게 알겠냐?
몇 년 전...
폭스 인수한 디즈니는 데드풀 빨리 어벤져스에 합류시키세요... 스파이더맨과 수다떠는거 보여주세요..
몇 년 전...
번역은 황석희라는 걸 다시 한번 입증하네.. 박읍읍은 반성해라. 디즈니는 빨리 데드풀 어벤져스에 합류시켜줬으면
몇 년 전...
데드풀1보다 2배 웃기고
몇 년 전...
1편과 마찬가지로 화끈한 액션과 욕설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몇 년 전...
별 기대 안했더니 재밌음ㅋ
별점 1점 주는 이유는 추모의 의미
몇 년 전...
아쉽긴 해도 이 정도 액션이면 수준급
몇 년 전...
솔직히 데드풀이여서 참는거다
몇 년 전...
그냥 허허 어어...어...어... 그렇게 저렇게 하네?...음...걍 꼴리는 대로 맘대로 하는군...
몇 년 전...
완전 만화적
19금 아니였음 애들이 좋아 할듯
산만하고 애가 영웅이라 몰입이 잘 안되더이다 ㅋ
화려한 액션에 스트리 부족
몇 년 전...
이야기는 엉망이지만 데드풀을 보고 있는건 언제나 즐겁다.
몇 년 전...
스턴트맨 중 흑인 여성이 없다는 이유로 로드 레이서인 해리스에게 도미노 역의 스턴트를 강요했다. 해리스는 거절 의사를 보냈지만 제작사에선 무리해서 진행시켰다. 목숨이 걸린 매우 위험한 스턴트였고, 스턴트 담당자들과 해리스의 트레이너 역시 현장을 보고는 너무 위험하다고 우려했지만 제작진은 안전장치조차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다. 심지어 해리스는 300cc 모터사이클 레이서인데 한번도 타본적 없는 900cc 모터사이클을 타게 했고, CG비용이 아깝다는 이유로 헬멧조차 주지 않았다. 결국 해리스는 스턴트를 하다가 사망했다. 영화 엔딩크레딧에 추모 글을 남기면 뭐하냐? 너희 제작사의 강요와 안전불감증
몇 년 전...
2편도잼있게봄
몇 년 전...
ㅋㅋ 원래 평점 7점인데 데드폴 대사중 ‘닥쳐 타노스’ 때문에 1점 더 준다.
브이와 타노스 그리고 데드폴 만나다.
몇 년 전...
영화 시리즈몰은 항상 2가 전환점이라고..
마블에서 타임머신 소재가 두번이나 나왔다 2%가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2편도 너무 재밌다 제발 3편도 나오자~
몇 년 전...
처음에 말한대로 가족영화 맞음ㅋ 1편에서도 러브스토리라고 미리 말해줬는데 그랬음, 다음 편은 어떤 영화일까?ㅋ
몇 년 전...
재밌다. ㅋㅋㅋ
몇 년 전...
대사 하나하나 다 의미를 알려면 알아야 되는게 진짜 많다 ㅋㅋㅋ
몇 년 전...
드라마 에피소드 하나에
불과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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