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원 아이 러브 : The One I Love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홈초이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얼굴, 목소리, 키… 모든 것이 똑같다!
하지만, 내 남편, 내 아내가 아니다?!
모든 것이 위태로운 부부 이든과 소피는 부부 클리닉 상담을 받던 중 상담가의 추천으로 한적한 별장을 찾는다. 수많은 부부들이 관계를 회복하고 돌아갔던 별장에는 조금 떨어진 별채가 존재한다. 서로를 위해 떠난 여행 첫날, 자상하게 바뀐 남편과 마주한 소피. 그리고 평소 먹지 않는 요리를 해주는 아내와 마주한 이든. 자신들이 머문 별장과 떨어진 별채에서 서로 다른 경험을 하게 된 그들은 겉모습은 똑같지만 전혀 다른 성격과 행동을 가진 또 다른 서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특별한 상황으로 인해 그들의 사랑은 또 다른 혼돈에 빠지게 되는데...
등받이에 기대어 편한 로맨스를 기대하다가
몇 년 전...
지루하지 않은
몇 년 전...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어요
몇 년 전...
흥미진진하다 헛웃음 나오는 결말..
몇 년 전...
저예산 소규모 영화지만
몇 년 전...
얼굴, 목소리, 키… 모든 것이 똑같다!
하지만, 내 남편, 내 아내가 아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인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하면서 벌어지는 즐거운 연애!
몇 년 전...
이 영화 대본 쓴 작가가 정신분석학 관련 책을 많이 읽었든가 그쪽에 상당히 조예가 깊을 것 같다.
서양철학 쪽도 대학 다닐 때 교양과목으로 꽤나 열심히 들었을 것 같고.
정신분석학이나 철학적인 관점으로 봐도 재밌는 영화고, 그냥 스릴러(?) 장르로 봐도 재밌는 영화.
한 번 볼 때보다 두 번, 세 번째 볼 때가 더 재밌을 것 같은 영화.
권태기 연인이나 부부들한테 추천해 주고픈 영화.
몇 년 전...
일이만원 주고 보기엔 좀 그렇지만
이삼천원 주고는 한번 ...
몇 년 전...
근데 그 사람들은 머예요. 닮기 위해 연습한 사람들인가요
몇 년 전...
진행이 지지부진하지도
내용이 뻔하지도 않다.
코미디도 로맨스도 아닌
미스테리 스릴러....호러???
몇 년 전...
그래서 결론은 부인은 바뀐체로 해피엔딩?
부인은 자신에게 잘해준 남자랑 거기서 남았고?
결론이 참 그렇네요.
제자리로 돌아와야 하는게 아닌가?
몇 년 전...
권태기인 연인이나 부부라면 한번쯤 같이 볼만한 영화.
사실 사랑이란 끊임 없는 자극이 필요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다 안다고 느꼈던 상대에 대해 무관심해진 것 같지만 질투를
부르는 대상이 나타나면 또 다시 돌아오니까 ㅋ
물론 영원히 떠날 수도 있고..그런 상황을 스릴러적인 방식으로
재밌게 풀어냈다.
몇 년 전...
독특한 소재 괜찮은 영화,,,그런데 진짜 이든과 소피는 결국 행복해진걸까?
몇 년 전...
기발한 로코~!유체이탈식 화법이 아쉬워서 8점
몇 년 전...
사랑을 시작하시는 분
사랑이 소원해 지신분
모든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있는
소중한시간이었습니다.
몇 년 전...
기대됩니다 !!
몇 년 전...
판타지 로맨스 좋아하는데~~! 빨리 개봉했음 조케땅
몇 년 전...
똑같은 얼굴 다른 사람이라니! 스릴러 보다 짜릿한 로맨스?!?
몇 년 전...
소재가 독특한 거 같아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새로운 로맨스라니 정말!!!!기대된다!!!!
몇 년 전...
보기 전부터 흥미로운 소재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영화입니다. 그러나 코미디 영화로 단정짓기는 뭔가 섬뜩한 느낌...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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