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 Metallica Through The Never
참여 영화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 IMAX (IMAX 3D)
평점 : 10 /9
세계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가 전석이 매진된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위한 강렬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있을 때, 로드 매니저 ‘트립’(데인 드한)에게 어떤 물건을 찾아오라는 미션이 주어진다.
하지만, 트립의 차가 거리에서 큰 사고를 당하면서 그는 초현실적인 모험을 시작하게 되고…
‘엔터 샌드맨(Enter Sandman)’, ‘원(One)’, ‘마스터 오브 퍼핏(Master Of Puppets’) 등 메칼리카의 대표곡들에 팬들의 흥분이 고조될 무렵 트립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복장으로 말을 탄 기사와 맞닥뜨리고 황량한 거리에서 외로운 싸움을 펼친다.
그는 과연 위험에서 무사히 벗어나 메탈리카의 물건을 공연장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인가!?
닥치고 10점 눌러라.
몇 년 전...
영화 스토리는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다만 메탈리카 라이브는 정말 최고.. 아이맥스3D로 반드시!!
몇 년 전...
극장에서 때창을 보여주자~~~
몇 년 전...
평론가들 니들이 락을 아냐! 멀 안다고 점수질이야! 아 정말 이런 라이브 영상을 만들수있는 밴드는 메탈리카뿐이다.
몇 년 전...
그냥 멋진 공연 + 막간의 뮤비라 생각하면 될듯. 그래도 메탈리카의 팬이라면야..
몇 년 전...
이쯤에서 재상영 해야하는거 아니냐..
3d아이맥스 보고싶다
몇 년 전...
메탈리카의 명곡 들을 원없어 들을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 스러운 영화임..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인 제임스 햇필드 성님의 간지때문에 8점 !!
몇 년 전...
영화가 아니다. 메탈리카의 라이브 공연 편집본. 그다지 흥미롭지 못하다.
몇 년 전...
단편 단편 보았던 장면을 처음으로 극장에서 길게 봤는데.,
영화 오리온 가방 찾기는 끔찍했다.
뭘 나타내는건지?
음악과 연관성이 있는건 알겠는데
대부분 음악 관객들에게 뭘 느끼라는건지?
뭘 봐라는건지?
그걸 외면하려고 MX 음악전용관에서
공연 노래에 집중하려고 무진장 애썼다.
몇 년 전...
제임스 헷필드는 나이 들어도 여전히 간지 쩌네. 뭐 메탈리카 주옥 같은 명곡들을 감상한다는 마음으로 보면 크게 실망하진 않을 듯. 근데 좀 오글거리긴 한다.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한 메탈 공연입니다
몇 년 전...
이성을 잃게 만들고 미치게 하는 것들이 있다. 마약이 그렇고, 전쟁이 그렇고, 살인이 그렇고, 정의가 무너졌을 때도 그렇다. 그것들은 인간의 영혼을 파괴한다. 깨어나도 악몽은 계속된다. 음악도 이성을 잃게 만들고 미치게 한다. 그러나 공연이 끝나고 난 후엔 엄청난 삶의 에너지를 얻는다. 악몽에 시달리는 일도 없다.
몇 년 전...
...!!?
몇 년 전...
흥미로운 시도
몇 년 전...
캬~캬~ 메탈리카 팬 아닌데 이 영화보고 팬 됏습니다. 특이하게 중간중간 나오는 영화가 궁금해 한곡도 점프없이 끝까지 보게 됩니다.
몇 년 전...
끝내줌!!!!
몇 년 전...
뮤직비디오보다 더 재밌는 생동감 넘치는 작품
몇 년 전...
심장박동보다 빠른 질주가 시작 된다
몇 년 전...
롹윌네버다이!!! 왜 극장에서 못 보았을까! 극장 재개봉만 기다리고 있다!!!!! 우워!@!!!
몇 년 전...
추억 돋는다
몇 년 전...
러닝타임 때문인지 제작비 때문인지 곡수가 적은게
아쉽지만 이게 어딘가. 메탈리카를 본다는게
몇 년 전...
공연 자체만으로도 9.5 이상 주고 싶다. 공연 외 스토리가 다소 기대 이하라서 0.5 깎음.
몇 년 전...
메탈을 듣는 이유는 죽음,파괴,혼돈을 즐기기 위해서다. 발전의 목적이 파괴이듯 죽음의 욕구를 대리만족하며 느껴지는 삶의 의지랄까. 어렸던 혼돈의 시절 메탈에 열광했던 이유를 이제와 설명해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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