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운명처럼 살사에 끌려 신동 소리를 들으며 촉망 받는 댄서로 커가던 '브루스'. 대회란 대회는 모조리 휩쓸며 대상을 거머쥐었고, 마지막으로 전국대회 재패만을 앞둔 어느 날, 말썽쟁이 친구들의 괴롭힘에 수치심을 느껴 대회에 불참하며 그의 살사 인생은 끝이 난다.
그렇게 꿈을 접고 평범한 아니, 키작고 뚱뚱하고 볼품없는 루저가 되어 살아가던 '브루스'는 회사에 새로 발령 온 미모의 직장상사 '줄리아'에게 운명처럼 끌리게 되는데...
너무 완벽해 가까이 할 수도 없었던 그녀의 취미가 다름 아닌 살사라는 것을 알게된 순간, 25년간 꼭꼭 숨겨뒀던 살사 본능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한다!
초절정 섹시 뚱보, 그가 돌아왔다!
시간 때우기용으로 적절함.
평점조절상 1점, 아니었다면 7점.
몇 년 전...
뻔하지만 그래서 잼나. 춤 장면들이 좀더 많았으면 신났을 느낌.
몇 년 전...
내용은 뻔한 줄거리였지만 난 재밌게 봤는딩..
몇 년 전...
은은한 향수같은 영화 질낮은 억지 웃기기 코메디랑 급이 다름 살사 많이 나옴 좋은데 적게 나오넹
몇 년 전...
크게 웃기기보다는 미소지으면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이 영화를 보니 일본영화 쉘 위 댄스가 생각났다... 사이먼 페그의 카메오 등장은 숨겨진 재미...^^
몇 년 전...
격투씬 대신 춤으로 승화한 주차장 댄스 대결은 압권! 그리고 영국 영화 같지 않아서 더 좋았다^^
몇 년 전...
간만에 보면서 낄낄대면서본 영화...주차장 댄스대결씬 강추입니다.
몇 년 전...
번역된 자막으로는 별로 와닿지 않는 말 개그들. 뻔한 전개. 그래도 명색이 댄스영화인데, 주인공의 신체적 한계 때문인지 춤장면도 영 별로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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