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좋다 진짜...근데 총으로 존나 죽이는 건 다소 잔인한 듯 했기에....휴..썩어빠진 세상....갠적으로 나도 kpxxxxxx

미국식 막장영화 코미디와 곁들어 개념에 내용이 담긴 폭소 ..상상속에서나 꿈꿀수있는 gta식 자유도 스릴액션 코미디 재미있게 봤습니다

중간에 스토리가 좀 급 빠지는듯한 면도있긴한데 잔인해서 평가가 낮아지는건 아닌듯 무거운걸 좀 가볍게 그렸을뿐 재밌다 보고나면 후련

메세지가 좋네요 넘 재밌다

뭔가모르게 위로가 되네...세상이 지겨웠는데 나름 위로받았네요...메세지도 좋고^^

뭐 엄청난 영화는 아니지만 재밌게 봤다. 결말이 좀 아쉬워서 1점 뺐다. 여주 타라 린바의 연기력은 정말 좋았는데 왜 못 뜨는지 모르겠다.

토착 빨갱이들도 저렇게 해주고 싶다...

토착왜구들도 저렇게 해주고싶다....

당한만큼 되갚는다

사회의 부조리함을 유쾌히 비판

주제의식이 명확한 것까진 좋은데, 영화가 아니라 TV 토론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 게 아쉬웠다. 주제라는 뼈대에 이야기라는 살이 부족한 게 이 영화의 흠이다. 직구로만 승부를 보려는 투수를 보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별로였다. 영화가 단조롭고, 그래서 그런지 보다 보면 금방 흥미를 잃게 된다.

자한당 도 부탁해요 ㅋㅋ

잼있게 봄 ㅋㅋ

3S

미국 미디어의 폐해를 까발리는 영화 조롱하고 위선에 꼬여있는 사회를 비판한다 어설프기는 한데 이해는 가는 영화 총이 일상화되니까 이런 영화도 나오네

어디나 개돼지들이 늘어가는 건 빽트. 누군가는 다양성이라 하지만 분명 타락해가는 건 맞다

너절하고 천박한 미디어가 힘을 잃지 않는 이유는 뭔지 생각해 볼 일.

한국인가??

마지막에너무설명적이라오글거리긴했지만...

한쿡을 보는 것 같다

비정상적이고, 몰상식하게만 돌아가고 있는 요즘 세상에 대한 외침..대리 카타르시스~!!

진짜 나쁜놈들은 손도 못대고, 힘없는 일반사람한테나 악쓰고 총질하는 배설영화. 뭐, 시원한 면은 있었다.